제 성격이 모가 난 편이고 비틀렸는데다
한, 두번 말을 해줘도 못알아 듣고 봉창 두드리는 소리를 하는 사람들에겐
심한 말까지 거침없이 하는 성격인데
님의 쓰신 글을 읽으면서 한없이 부러운 마음이 드는 걸을 금할길 없네요..
정말 차분하고 조리있게 쓰셨네요.
한, 두번 말을 해줘도 못알아 듣고 봉창 두드리는 소리를 하는 사람들에겐
심한 말까지 거침없이 하는 성격인데
님의 쓰신 글을 읽으면서 한없이 부러운 마음이 드는 걸을 금할길 없네요..
정말 차분하고 조리있게 쓰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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