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분있더군요...
사정해서 싸게드리고 다른거 챙겨드렸더니..
더붙여 팔더군요....
>요즘 다시 시작할까하여 자주 기웃거리는데 어느 한 이상한 인간이 장사를 하네요...마켓에서 사고 다시 마켓에 판매하는데 가격은 본 가격에 비해 더 받네요....같은 지역에 사는데 만나면 @#$$@$@$%#%#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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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는 분?????내가 잘못본 건 아닌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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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이 뜨끔하시는 분 땀흘려가며 같이 운동하시는 분끼리 장사하지 마십시다...중고마켓의 의미를 생각해 봅시다...
>장사하실 분은 옥션에 가던지 다른곳을 찾아보시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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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이곳 분위기하고 올해 이곳 분위기 정말 다릅니다...올해 침울합니다~~~~~정이 훈훈하신 분들이 많이 없어진것 같습니다...세상살이가 탁하고 일탈을 찾아 마음에 쉴 곳을 찾아온것이 마음에 맞아 온것이 이 곳 아닙니까??
>잠시나마 세상을 잊게해주는 곳이 이곳인데....그 의미가 퇴색해 가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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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느낌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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