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풍이 불땐 조용히 바람이 지나가길 기다리는게 상책이지요.
바람이 잠잠해지면 그때 정리하면 될꺼고...
아마도 그리 생각하는거 아니겠어요.
주변 사람들도 다들 조용하시네...
>뭐 한번 터질 것 같은 예감은 들었지만 이번엔 정말
>
>운영자님의 의견을 들어야 할 때가 온 것 같습니다.
>묵묵부답식으로 가만히 있으면 사그라드는 그런 시대는 지났다고 보는데요.
>정말 그냥 의견들 다 쇠귀에 경읽기 처럼 하실려고 하나요?
>
>장터의 유료화로 인해서 비싸다/너무하다. 이런 이야기들을 떠나서
>예전처럼 그냥 물 흐르듯이 지나가려 하신다면 앞으로의 손해가 더 크실텐데요 -.-
>
>운영자님의 의견과 방향성을 들어야 좀 더 나은 쪽으로 흐르겠죠.
>
>지금 운영자님께서 가만히 계시니깐 남 인생 평가하는 별 이상한 사람도 나오고..
>똥도 나오고 된장도 나오고, 껌도 나오고 =.=;;;
>점점 감정적으로 흐르게 되면 게시판 회생불가입니다.
>
>뭐라 말씀할 준비 되셨으면 이제 슬슬 풀어노으세요 ^.^
바람이 잠잠해지면 그때 정리하면 될꺼고...
아마도 그리 생각하는거 아니겠어요.
주변 사람들도 다들 조용하시네...
>뭐 한번 터질 것 같은 예감은 들었지만 이번엔 정말
>
>운영자님의 의견을 들어야 할 때가 온 것 같습니다.
>묵묵부답식으로 가만히 있으면 사그라드는 그런 시대는 지났다고 보는데요.
>정말 그냥 의견들 다 쇠귀에 경읽기 처럼 하실려고 하나요?
>
>장터의 유료화로 인해서 비싸다/너무하다. 이런 이야기들을 떠나서
>예전처럼 그냥 물 흐르듯이 지나가려 하신다면 앞으로의 손해가 더 크실텐데요 -.-
>
>운영자님의 의견과 방향성을 들어야 좀 더 나은 쪽으로 흐르겠죠.
>
>지금 운영자님께서 가만히 계시니깐 남 인생 평가하는 별 이상한 사람도 나오고..
>똥도 나오고 된장도 나오고, 껌도 나오고 =.=;;;
>점점 감정적으로 흐르게 되면 게시판 회생불가입니다.
>
>뭐라 말씀할 준비 되셨으면 이제 슬슬 풀어노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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