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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현 상황에 대해, 한 말씀만 드리자면....

nightpapy2005.01.19 18:11조회 수 500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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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원을 냈던 안내던, 캐쉬가 그냥 소진되던 말던 크게 상관안합니다.
중고장터 이용하는거 약간 불편은 하지만 그게 큰 문제는 아니고...
왈바가 수익을 내고 안내고도 관심이 없구요...

하지만, 그동안 외부에서 지켜 보는 제3자로서, 오장터 건이 처리되는 과정이나
이 일이 처리되는 과정을 가만히 지켜보자면....
.
관리자가 아무 응대 없이 잠수를 타고 잠잠해 질때까지
No Action 이라는 건 정말, 문제군요.. 그점은 정말 문제군요..
운영에 대해 이래라 저래라 하고 싶은 맘은 없습니다만..

지금 현재까지 관리자가 보여온 태도는 정말 문제군요..
회원들이 아무리 떠들든 말든 아무런 대꾸도, 대응책도 대안도
제시하지 않는 다는건..

정말.. 막말로..

떠들어라... 그래도 싸이트는 내가 운영하고
언젠간 잠잠해 진다...라는 방관으로 밖에 안보이는 군요...
어차피 정을 안 붙였지만, 점점 더 정이 안붙는 환경이 조성되는군요..

*참고로 저는 왈바캐쉬도 구입해서 사용하고 있고, 거기에 대한
불평을 하고자 하는건 아닙니다.






>요즘 왈바캐쉬 때문에 말이 많은 걸 쭈욱 지켜보았습니다.
>왈바가 처음 생기고 얼마 안있어서 들른 후 몇년을 같이 했습니다.
>많은 사람을 만났고, 번개에 나가서는 처음 보는 분들과도 단지 공통의 관심사를 가졌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좋은 친구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돈문제가 결부되니 말이 많아 지더군요.
>커뮤니티가 거대화 되다보니 개인의 능력으로 그 경제적 소요를 감당하기 어려워진건 어쩔수 없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개인의 사제를 털어 왈바를 운영해온 홀릭님을 한번 생각 해 주세요.
>단돈 천원이 아까워서가 아니라 왈바를 진정 사랑한다면 그 쯤은 기부금쯤으로 생각해도 될 것 같습니다.
>또 운영자운운하며 영리목적이냐 뭐냐, 장사를 해라 이러시는 분들은 정중히 부탁 드립니다.
>자제해주세요.
>
>왈바는 어느 한 사람이 만드는건 절대 아닙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홀릭님과 몇몇 열성회원님들의 엄청난 노고에 의해
>지금의 틀이 만들어 졌고 유지 되어 가고 있다는걸 알아 주셨으면 합니다.
>
>p.s. 물론 저도 열성회원은 아닙니다.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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