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홀릭님과 상관있습니다' 라고 하는 순간
이지매의 대상이 되기 때문이죠..
제가 한번 당해봤거든요..
그래서 회피하게 되는것이죠...
그걸 본 분들이 미리 이렇게 밝혀 두는것이 아닐까요?
덧붙여...
조금 시간을 가지고 흘러가는것을 지켜보는것이 어떨까요?
한마디만 덧붙이자면...
예전 장터...
하루에 장터관련 전화를 수십통씩 받아대면...
자기 생활.. 전혀 가질수 없죠...
심지어... 장터에 올라온 물건 그거 좋으냐 나쁘냐.. 묻는 전화.... 수도 없이 오죠...
그 물건 홀릭님이 파는것도 아닌데..
경찰한테서 허구헌날 전화오죠... 수사 자료 달라고..
장터 사기 관련 자료 정리해서 보내드리느라 시간보내죠..
이게 옆에서 보면 사람 할짓이 아닙니다..
뭐... 이 글 읽고 또 여러 리플들이 달릴까봐
마지막으로 한마디만 적겠습니다.
저는 왈바의 운영진이 아닙니다.. ^^;
이지매의 대상이 되기 때문이죠..
제가 한번 당해봤거든요..
그래서 회피하게 되는것이죠...
그걸 본 분들이 미리 이렇게 밝혀 두는것이 아닐까요?
덧붙여...
조금 시간을 가지고 흘러가는것을 지켜보는것이 어떨까요?
한마디만 덧붙이자면...
예전 장터...
하루에 장터관련 전화를 수십통씩 받아대면...
자기 생활.. 전혀 가질수 없죠...
심지어... 장터에 올라온 물건 그거 좋으냐 나쁘냐.. 묻는 전화.... 수도 없이 오죠...
그 물건 홀릭님이 파는것도 아닌데..
경찰한테서 허구헌날 전화오죠... 수사 자료 달라고..
장터 사기 관련 자료 정리해서 보내드리느라 시간보내죠..
이게 옆에서 보면 사람 할짓이 아닙니다..
뭐... 이 글 읽고 또 여러 리플들이 달릴까봐
마지막으로 한마디만 적겠습니다.
저는 왈바의 운영진이 아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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