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무명회원인 저도 몇날몇일 을 고심했으나.....

알루체2005.01.20 22:15조회 수 423댓글 0

    • 글자 크기


무명회원인 저 알루체도
과연 내가 이야기를 꺼낼 자리인가 아닌가,,,몇나 몇일을 지켜보고..

실시간으로 왈바를 지켜보고있었습니다.  

허나

위 홀릭님의 글에 관한 바롯윗 글 이현표님의  답글이 제 생각과 너무도 동일한것 같아
할얘기를 접어야겠습니다.  

저역시 지난 5년여간 왈바가 비영리 단체인줄로만 알고있었나 봅니다.  

물론 서서히 변해갈수밖에 없었던 전후 사정이야 어디던 다 있겠지요

전 이처럼 큰 싸이트는 운영해보진 못했지만 이정도 규모 혹은 이 이상의 규모의 여러 동호회
예를들어  "인터넷바다낚시"  같은 싸이트에 약 5년정도 실시간으로.....마치 왈바처럼... 머물곤 했었기 떄문에 ..

간접적으로나마 운영의 어려움을 알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러한 다른 웹서비스의 수익사업과는 달리

마켓란의 유료화가 우리에겐 너무도 생소한 것이었는지요..

그러나 비슷한 규모의 웹써비스인 디씨(디씨인싸이드) 인낚(인터넷바다낚시)

의 마켓란보다  수익 아이템이  더욱 빠른 업글병을 가진게 자전거..임을 저도 잘 알기에..

운영자 홀릭님의 의도를 이해하려고 노력..또...노력하겠습니다.  

하지만

솔직한 표현으로는 더 많은 정보와 회원이 모이게될 앞으로의 어떠한 싸이트가 생겨난다면

솔직히.....누군가 비영리로도 이러한 우리의 취미를 이끌어가는 끌어줄 곳이 생긴다면.....

그쪽으로 가게될 기대를 갖는게..

어쩔수없는..나도...자본주의 사회에 적응되고 ..살아가는 모양입니다.  
어쩔수 없는 운전자인 나도 자전거가 자동차보다 우선인 세상에서 살고싶은 모양입니다.


본건으로는 처음이자 마지막 넋두리를 마침니다..여긴 자유게시판이니 무슨말이던 해도 된다고 생각하고..

다시 Q&A 와 PDS 로 돌아갑니다

알루체드림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896
188079 raydream 2004.06.07 387
188078 treky 2004.06.07 362
188077 ........ 2000.11.09 175
188076 ........ 2001.05.02 187
188075 ........ 2001.05.03 216
188074 silra0820 2005.08.18 1474
188073 ........ 2000.01.19 210
188072 ........ 2001.05.15 264
188071 ........ 2000.08.29 271
188070 treky 2004.06.08 263
188069 ........ 2001.04.30 236
188068 ........ 2001.05.01 232
188067 12 silra0820 2006.02.20 1565
188066 ........ 2001.05.01 193
188065 ........ 2001.03.13 226
188064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15
188063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45
188062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40
188061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12
188060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05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