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지나칠려다가...
세상에 공짜는 없는것 아닌가요?
저는 개인적으로, 이유없는 공짜는 별로 안좋아 합니다.
운영과 관련하여, 의견 한가지는, 19세 이하 청소년은 무언가 특혜를 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아주 잠깐 해봤습니다.(요새 청소년은 18세 이하던가요??)
> 전 지난 5년간 드나들었고,
>많은 유대도 나누었고.
>제 삶에 많은 변화를 주었고,
>그때나 지금이나 또 앞으로도 그렇게 와일드 바이크를 사랑 할겁니다.
>
>홀릭님과 친하냐구요? 저를 아시는 분들은 친한거 압니다. 말 안해도.
>
>친위대냐구요? 친위대의 기준이 뭔지...?
>
>이 훌륭한 놀이터를 만들어 운영하고 있는 홀릭님께 박수를 보냅니다.
>왜 응답이 없냐구요? 대변인은 아니지만.. 여러분은 수많은 다수이고 홀릭님은 혼자입니다.
>아무리 말 잘하고 글 잘 쓰는 사람이라도 못 당해 냅니다.
>
>제발 부탁 드리는데... 다른건 다 몰라도..
>홀릭님이 못된 사람으로까지 표현 되는건 못 보겠군요.
>
>와일드 바이크를 사랑하고 아끼는 사람들이 조금은 편드는 말을 하면 게시판이 더더욱 시끄러워 지더군요.
>이 글에 대한 시끄러워지는 리플은 사양 하겠으며.(쓰시면 의견은 참고 하겠습니다, 그냥..)
>단순히 제 마음만 쓰는겁니다.
>"평소 게시판에서 그래 말 않은 사람이 이런 사안에 대해선 왜 침묵 하느냐?"고 하실까봐서요..
>
>전에 의견 수렴 조사때도 글 썼습니다. 제 성향을 아시는 분은 다 아시리라 알고 있지만 혹시 그 글을 못 보신 분들이 계시기에 짧게나마 글 남깁니다. (길어 졌구요..)그래서 어떤 동호회에도 어떤 까페에도 회원 가입이 안되어 있습니다. JINBO.NET과 빅스 빼곤..
>
>순전히 제 개인적인 생각은...
>
>회원 개개인(약 3만여명)까지는 다 안되더라도..
>와일드 바이크를 아끼는 사람들만이라도 십시일반으로 돈 걷어서 드리고 싶습니다.
>
>홀릭님의 배너 및 광고 수입이 얼마나 들고를 떠나서 말입니다.
>
>1년 회비 10,000원씩을 걷는다 할때 과연 30,000여명의 가입 회원중 1,000명이라도 모을 수 있을까요?
>
>중고장터 때문에 시끄워워 진건데.. 가슴 속에서 우러 나오는 말은 이겁니다.
>
>최소 70% 이상은 장터 이용을 위해 어쩔 수 없이 회원 가입한 거라 생각합니다.
>2001년(2002년부터였죠?)회원제도 아니었고..익명으로 글 얼마든 쓸 수 있었고...
>중고장터에서도 그런 익명성으로 물건 사고 팔고 얼마든 했습니다.. 그러나 그에 따르는 사기 사건도 많아지고
>등등의 이유로 주민번호를 가입조건으로 하는 정식 회원제를 간겁니다.
>
>자기 본인 아닌 타인의 명의를 빌어 가입한 분들...(가족이라면 다행이지만) 전혀 모르는 사람의 이름을 도용한..
>분들 찔리시죠?
>
>장터에 물건만 내 놓으면서... 검색하면 글이 어디에도 하나도 없는 회원들은 뭘로 이해 해야 할까요?
>그 개인의 글 쓰는 성향이나 운영자 또는 일부 소모임 방장들 그 중 특히 운영자 한사람이 마켓에 올라 오늘 글 모두 검색 하고 이거 사기 아닐까 하고 모니터링 해야 할까요? 이 사람은 글도 거의 없는 사람이고, 의심이 간다? 그럼 밤새 그 사람이 내 놓은 물건의 행적을 따라 다녀야 할까요?
>
>이렇게 실명으로 가입 시켜도 익명으로 가입하고 마켓 드나들어 사기 저지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
>사전에 막지는 못하지만 실명 가입과 그 추적으로 어느 정도 중고시장에서의 감시 기능은 되는겁니다.
>감시는 여러분께서 다 하시잖아요~! 가끔 그런 .. 능력도 감탄 할만한 그 사람의 모든 자료를 뒤져서 찾아 올리는 형사 같은 분들도 있고..
>
>그게 다 회원제와 마켓 감시 기능 아닐까요?
>
>뭐 예를 조금 들었을 뿐이구요...수수료 그거 아까워 하지 맙시다.
>(여기서 안팔린 물건에 대한 이중 수수료 문제는 저도 문제점을 인정하고 지적 하고 싶습니다.)
>동일 제목의 매물에 대한 포인트 사용은 무료로 하는 기술적 방법을 연구해서.아니면 되돌려 주는 방식을 택하든..
>
>에휴 짧게 쓰려 했는데.. 길어졌군요.
>
>마지막으로 반대를 위한 반대 또는 딴지를 위한 딴지는 없었으면 합니다.(제 글에 대한)
>무슨 뜻이냐면... 홀릭님의 사주를 받았네, 홀릭과 친하네 그래서 변론하네.. 이런 글요..
>
>절대 그건 아닙니다.
>앞에서도 썼지만 저 홀릭님과 친하고요, 술도 가끔 하구요, 놀러도 가끔 가구요
>인간적으로도 좋아 합니다.
>그러나 그런 홀릭님보단 전 와일드 바이크가 더 좋습니다.
>그걸 만들어 운영해 주시는 홀릭님이 고마운거구요.
>와일드바이크가 없어진다면 안보면 멀어진다는 격언처럼 홀릭님 만날 일도 드물어지겠지요.
>그겁니다. 와일드바이크가 그냥 좋은겁니다. 마켓요? 그건 별개의 문제라 생각합니다.
>
>
>
세상에 공짜는 없는것 아닌가요?
저는 개인적으로, 이유없는 공짜는 별로 안좋아 합니다.
운영과 관련하여, 의견 한가지는, 19세 이하 청소년은 무언가 특혜를 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아주 잠깐 해봤습니다.(요새 청소년은 18세 이하던가요??)
> 전 지난 5년간 드나들었고,
>많은 유대도 나누었고.
>제 삶에 많은 변화를 주었고,
>그때나 지금이나 또 앞으로도 그렇게 와일드 바이크를 사랑 할겁니다.
>
>홀릭님과 친하냐구요? 저를 아시는 분들은 친한거 압니다. 말 안해도.
>
>친위대냐구요? 친위대의 기준이 뭔지...?
>
>이 훌륭한 놀이터를 만들어 운영하고 있는 홀릭님께 박수를 보냅니다.
>왜 응답이 없냐구요? 대변인은 아니지만.. 여러분은 수많은 다수이고 홀릭님은 혼자입니다.
>아무리 말 잘하고 글 잘 쓰는 사람이라도 못 당해 냅니다.
>
>제발 부탁 드리는데... 다른건 다 몰라도..
>홀릭님이 못된 사람으로까지 표현 되는건 못 보겠군요.
>
>와일드 바이크를 사랑하고 아끼는 사람들이 조금은 편드는 말을 하면 게시판이 더더욱 시끄러워 지더군요.
>이 글에 대한 시끄러워지는 리플은 사양 하겠으며.(쓰시면 의견은 참고 하겠습니다, 그냥..)
>단순히 제 마음만 쓰는겁니다.
>"평소 게시판에서 그래 말 않은 사람이 이런 사안에 대해선 왜 침묵 하느냐?"고 하실까봐서요..
>
>전에 의견 수렴 조사때도 글 썼습니다. 제 성향을 아시는 분은 다 아시리라 알고 있지만 혹시 그 글을 못 보신 분들이 계시기에 짧게나마 글 남깁니다. (길어 졌구요..)그래서 어떤 동호회에도 어떤 까페에도 회원 가입이 안되어 있습니다. JINBO.NET과 빅스 빼곤..
>
>순전히 제 개인적인 생각은...
>
>회원 개개인(약 3만여명)까지는 다 안되더라도..
>와일드 바이크를 아끼는 사람들만이라도 십시일반으로 돈 걷어서 드리고 싶습니다.
>
>홀릭님의 배너 및 광고 수입이 얼마나 들고를 떠나서 말입니다.
>
>1년 회비 10,000원씩을 걷는다 할때 과연 30,000여명의 가입 회원중 1,000명이라도 모을 수 있을까요?
>
>중고장터 때문에 시끄워워 진건데.. 가슴 속에서 우러 나오는 말은 이겁니다.
>
>최소 70% 이상은 장터 이용을 위해 어쩔 수 없이 회원 가입한 거라 생각합니다.
>2001년(2002년부터였죠?)회원제도 아니었고..익명으로 글 얼마든 쓸 수 있었고...
>중고장터에서도 그런 익명성으로 물건 사고 팔고 얼마든 했습니다.. 그러나 그에 따르는 사기 사건도 많아지고
>등등의 이유로 주민번호를 가입조건으로 하는 정식 회원제를 간겁니다.
>
>자기 본인 아닌 타인의 명의를 빌어 가입한 분들...(가족이라면 다행이지만) 전혀 모르는 사람의 이름을 도용한..
>분들 찔리시죠?
>
>장터에 물건만 내 놓으면서... 검색하면 글이 어디에도 하나도 없는 회원들은 뭘로 이해 해야 할까요?
>그 개인의 글 쓰는 성향이나 운영자 또는 일부 소모임 방장들 그 중 특히 운영자 한사람이 마켓에 올라 오늘 글 모두 검색 하고 이거 사기 아닐까 하고 모니터링 해야 할까요? 이 사람은 글도 거의 없는 사람이고, 의심이 간다? 그럼 밤새 그 사람이 내 놓은 물건의 행적을 따라 다녀야 할까요?
>
>이렇게 실명으로 가입 시켜도 익명으로 가입하고 마켓 드나들어 사기 저지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
>사전에 막지는 못하지만 실명 가입과 그 추적으로 어느 정도 중고시장에서의 감시 기능은 되는겁니다.
>감시는 여러분께서 다 하시잖아요~! 가끔 그런 .. 능력도 감탄 할만한 그 사람의 모든 자료를 뒤져서 찾아 올리는 형사 같은 분들도 있고..
>
>그게 다 회원제와 마켓 감시 기능 아닐까요?
>
>뭐 예를 조금 들었을 뿐이구요...수수료 그거 아까워 하지 맙시다.
>(여기서 안팔린 물건에 대한 이중 수수료 문제는 저도 문제점을 인정하고 지적 하고 싶습니다.)
>동일 제목의 매물에 대한 포인트 사용은 무료로 하는 기술적 방법을 연구해서.아니면 되돌려 주는 방식을 택하든..
>
>에휴 짧게 쓰려 했는데.. 길어졌군요.
>
>마지막으로 반대를 위한 반대 또는 딴지를 위한 딴지는 없었으면 합니다.(제 글에 대한)
>무슨 뜻이냐면... 홀릭님의 사주를 받았네, 홀릭과 친하네 그래서 변론하네.. 이런 글요..
>
>절대 그건 아닙니다.
>앞에서도 썼지만 저 홀릭님과 친하고요, 술도 가끔 하구요, 놀러도 가끔 가구요
>인간적으로도 좋아 합니다.
>그러나 그런 홀릭님보단 전 와일드 바이크가 더 좋습니다.
>그걸 만들어 운영해 주시는 홀릭님이 고마운거구요.
>와일드바이크가 없어진다면 안보면 멀어진다는 격언처럼 홀릭님 만날 일도 드물어지겠지요.
>그겁니다. 와일드바이크가 그냥 좋은겁니다. 마켓요? 그건 별개의 문제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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