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게시판이 시끌시끌하네요....
어떻게 될지는 모르지만 지금 현재보다 더 크게 발전하거나 여기 사이트가 썰렁하게 될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장터의 비용은 어느정도 있는게 좋아보이기 한 경우는
그 판매물건에 대한 정보에 대해 정확히 알 수가 있고 리플에 대한 평가로서 가격과 물건의 품질을 알 수가 있고 사는 입장에서는 어느정도나마 공신력(?)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되어 좋은것 같습니다..사기와 바가지를 여기에서 여과를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옥션이런 곳보다 믿을 수 있고 사람의 정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그리고 불필요한 도배도 방지하고 예전에 장터가 비용이 들지 않을 당시 하루꼴로 아니면 반나절꼴로 글을 올리신 분들이 있었죠...예전에 글들과 똑같은 내용을 대풀이해서 올리는데 남을 생각한다면 지난 내용은 더군다나 똑같은 내용이고 호응이 없었다면 삭제도 가능한데 대부분 휙~~하니 놔두었죠..그러니 여기 사이트 데이터는 데이터대로 쌓일테고 그 데이터 유지하는 비용도 쌓이게 마련.....사기에 대해서도 사기가 발생했으면 여기 운영자도 그 문제에 휩싸여 나름데로 소모적인 시간을 빼앗긴걸로 알고 있습니다...나몰라나 하며 자기생각만 하는 몇몇 분들과 도둑놈문제 그외 기타등등을 생각하다면 당연한 댓가입니다...저도 물건을 사고팔고 다 해봤는데 정말 별별 사람을 겪었습니다...운좋게 물건을 헐값에 사게 되었을때는 내가 먼저 선 약속이 되었는데도 불과하고 먼저쪽지로 내가 예약했는데 그런게 어디있느냐?자기 사정얘기해가며 양보해달라,돈 더줄테니 팔아라등등 글등을 받았고,팔때는 예약자를 받았는데 예약하고 난뒤에 깜깜 무소식,무리한 요금요구,이상한 리플,집가깝다 당장 가겠다 예약자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 사람은 상관할 봐가 아니다는 듯이 나에게 팔라는 사람,별 물건아닌데도 좋아하시고 기뻐하시는 모습...많았습니다...남에 대한 배려가 여기도 갈수록 줄어들고 내가 먼저다하는 생각때문에 장터에 비용이 생긴것일지도 모르죠.장터비용의 대한 생각보다 남에 대한 배려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장터의 비용이 좋지못해보이는것은
그 비용때문에 비용을 내기 싫어 2중아이디 사용자가 늘었다는 것과 불경기 탓인지 비용 탓인지 판단하긴 어렵지만 매매가 전보다 못하고 사이트가 영리적으로 움직인다는 것이 좋아보이지 못합니다...웹서비스라고 말씀하셨는데 서비스는 맞습니다..하지만 그전에 여기도 하나의 취미공간이고 문화공간이라고 생각됩니다...문화를 즐기는 곳에 돈문제가 생기면 보기도 않좋고 그 의미가 퇴색해진다고 생각합니다...다른 취미를 가진 사이트 몇몇개를 보면 여기보다 큰 곳도 있고하지만 장터에 대해서 비용은 지불하지 않습니다..제가 아는 사이트내에서는....그리고,몇몇 여유가 되시는 분들이 회원제로 해서 돈을 거두자도 보기에 좋아보이지 않습니다....대부분 여유가 되지 않고 그것을 낼만큼의 정보가 중요하다고 생각이 안되어집니다...타 어떤 사이트(mtb와 관련없는)에 멋모르고 질문을 던진적이 있습니다...여기에서 예가 된다면 데오라가 뭐에요?XXX전차 좋아요?수준의 질문이었는데 여긴 그런 곳이 아니다 잘못찾아왔다는 식의 답변을 듣고 기분 무척 상했습니다...그래 너거 하이엔드끼리 잘살아라 생각이 들었습니다...회원제로 해서 일정의 돈을 거둔다면 대부분 떠날것이 분명합니다...그러면 남는 사람들만의 그들만의 리그가 되겠죠...여기에서의 큰 장점이 다양함인데 그 소중한 다양함을 잃어버린다는 것으로 생각됩니다....다음카페등에도 가보면 다양함이 많이 없습니다...그들만의 리그의 카페가 대부분이죠...그러니 멋모르는 초짜는 그 사람들 눈치본다고 시간을 보내다보면....오히려 초짜들에겐 여기가 편하죠....
시끌시끌한 것은 좋은것입니다~~~어떻게 될진 모르지만 발전하는 방향으로 흘렀으면 하는 허접라이더의 생각입니다..
어떻게 될지는 모르지만 지금 현재보다 더 크게 발전하거나 여기 사이트가 썰렁하게 될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장터의 비용은 어느정도 있는게 좋아보이기 한 경우는
그 판매물건에 대한 정보에 대해 정확히 알 수가 있고 리플에 대한 평가로서 가격과 물건의 품질을 알 수가 있고 사는 입장에서는 어느정도나마 공신력(?)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되어 좋은것 같습니다..사기와 바가지를 여기에서 여과를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옥션이런 곳보다 믿을 수 있고 사람의 정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그리고 불필요한 도배도 방지하고 예전에 장터가 비용이 들지 않을 당시 하루꼴로 아니면 반나절꼴로 글을 올리신 분들이 있었죠...예전에 글들과 똑같은 내용을 대풀이해서 올리는데 남을 생각한다면 지난 내용은 더군다나 똑같은 내용이고 호응이 없었다면 삭제도 가능한데 대부분 휙~~하니 놔두었죠..그러니 여기 사이트 데이터는 데이터대로 쌓일테고 그 데이터 유지하는 비용도 쌓이게 마련.....사기에 대해서도 사기가 발생했으면 여기 운영자도 그 문제에 휩싸여 나름데로 소모적인 시간을 빼앗긴걸로 알고 있습니다...나몰라나 하며 자기생각만 하는 몇몇 분들과 도둑놈문제 그외 기타등등을 생각하다면 당연한 댓가입니다...저도 물건을 사고팔고 다 해봤는데 정말 별별 사람을 겪었습니다...운좋게 물건을 헐값에 사게 되었을때는 내가 먼저 선 약속이 되었는데도 불과하고 먼저쪽지로 내가 예약했는데 그런게 어디있느냐?자기 사정얘기해가며 양보해달라,돈 더줄테니 팔아라등등 글등을 받았고,팔때는 예약자를 받았는데 예약하고 난뒤에 깜깜 무소식,무리한 요금요구,이상한 리플,집가깝다 당장 가겠다 예약자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 사람은 상관할 봐가 아니다는 듯이 나에게 팔라는 사람,별 물건아닌데도 좋아하시고 기뻐하시는 모습...많았습니다...남에 대한 배려가 여기도 갈수록 줄어들고 내가 먼저다하는 생각때문에 장터에 비용이 생긴것일지도 모르죠.장터비용의 대한 생각보다 남에 대한 배려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장터의 비용이 좋지못해보이는것은
그 비용때문에 비용을 내기 싫어 2중아이디 사용자가 늘었다는 것과 불경기 탓인지 비용 탓인지 판단하긴 어렵지만 매매가 전보다 못하고 사이트가 영리적으로 움직인다는 것이 좋아보이지 못합니다...웹서비스라고 말씀하셨는데 서비스는 맞습니다..하지만 그전에 여기도 하나의 취미공간이고 문화공간이라고 생각됩니다...문화를 즐기는 곳에 돈문제가 생기면 보기도 않좋고 그 의미가 퇴색해진다고 생각합니다...다른 취미를 가진 사이트 몇몇개를 보면 여기보다 큰 곳도 있고하지만 장터에 대해서 비용은 지불하지 않습니다..제가 아는 사이트내에서는....그리고,몇몇 여유가 되시는 분들이 회원제로 해서 돈을 거두자도 보기에 좋아보이지 않습니다....대부분 여유가 되지 않고 그것을 낼만큼의 정보가 중요하다고 생각이 안되어집니다...타 어떤 사이트(mtb와 관련없는)에 멋모르고 질문을 던진적이 있습니다...여기에서 예가 된다면 데오라가 뭐에요?XXX전차 좋아요?수준의 질문이었는데 여긴 그런 곳이 아니다 잘못찾아왔다는 식의 답변을 듣고 기분 무척 상했습니다...그래 너거 하이엔드끼리 잘살아라 생각이 들었습니다...회원제로 해서 일정의 돈을 거둔다면 대부분 떠날것이 분명합니다...그러면 남는 사람들만의 그들만의 리그가 되겠죠...여기에서의 큰 장점이 다양함인데 그 소중한 다양함을 잃어버린다는 것으로 생각됩니다....다음카페등에도 가보면 다양함이 많이 없습니다...그들만의 리그의 카페가 대부분이죠...그러니 멋모르는 초짜는 그 사람들 눈치본다고 시간을 보내다보면....오히려 초짜들에겐 여기가 편하죠....
시끌시끌한 것은 좋은것입니다~~~어떻게 될진 모르지만 발전하는 방향으로 흘렀으면 하는 허접라이더의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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