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믿고 안심할 수 있는건 기계 밖에 없는건지....'
이 말씀이 가슴에 와서 박힙니다...
제가 자전거를 좋아하는 이유도 비슷한데요...
같은 기계를 좋아하는 사람들을 보니, 이전에 사람들에게서 느꼈던 실망감에서 조금은 벗어나는 듯
했는데... 이젠 여기서도 기계와 사람이 구분이 되네요...
님의 기분 십분 공감합니다...
이 말씀이 가슴에 와서 박힙니다...
제가 자전거를 좋아하는 이유도 비슷한데요...
같은 기계를 좋아하는 사람들을 보니, 이전에 사람들에게서 느꼈던 실망감에서 조금은 벗어나는 듯
했는데... 이젠 여기서도 기계와 사람이 구분이 되네요...
님의 기분 십분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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