끼어드는걸 안좋합니다.

근데 가만 보자보자하니....

다들 싸우는데 맛들려보이는건....

굳이 누구 편드는 것도 아닙니다.

운영이 맘에 안들면 떠나면 되는거고 별로 상관없거나 좋다고 하면 그냥 이용하면 되는 것일텐데....

누가 어쨌네...돈이 이러쿵 저러쿵...


본인들 먹고 사는데도 관계없는 다른 이의 사업에까지 이러쿵 저러쿵하는건....


얼마전부터 자꾸 싸우는 모습만 보여서 한동안 안들어왔는데....


오랜만에 와도 싸우는건 여전하니...

유료화 문제보다 맨날 서로 비방하면서 싸우는 것 때문에....

자주 안오게 되는군요.


아...좀 잘 지낼수 없는걸까요?


역시 믿고 안심할 수 있는건 기계 밖에 없는건지....


뭐 제 글에 기분 상해서 거시는 분들도 있겠지만....다 자기 맘대로하는거니....싸우고 싶은 생각도 없네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