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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터에 올리세요 ^^

prollo2005.01.21 12:19조회 수 290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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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도 호텔 아르바이트가 짠가보죠?
옛날에도 좀 짰거든요..
암튼간 제가 근무했던 하야트호텔에 제일 낫더라구요..
그당시 다른데보다 5천원 정도 더 주고..
오버타임하면 아르바이트한테도 정확히 계산해주더라구요.. 1.5배 쳐서..
암튼간 그렇게 벌어도 자취생활하기에는 빠듯한데..
객지에서 고생이 많으시네요..
한 일년간은 하루벌어 하루 먹는거죠..
근데~~ 부모님한테 얹혀 살면 돈이 쫌 남아요~~

암튼간 즐거운 하루 되시구요..
일년만 참아 보시죠..
정직원 되면 월급이 몇 배 뛰니까요~~

>서울온지 한달이지나갔지요~  그동안적응하느라고 고생아닌고생하고있지요~
>전에는 호텔에서 밥을모두해결하였으나~ 지금은~ 한끼만 준다고하고 그러네요~ 그래서  매일마다 고생하고있지요~
>혼자사는것도힘든데~ 완전히 처량그차체이지요  오늘월급받아서 월세랑 공과금내고나니 통장이 다시 썰렁해지내요~ 신발두사야하고 옷도사야하고 ~ 할꺼는많은데~ 다음달로 이월시켜야할뜻~~
>다름이아니라~ 자취용품들 구하는데~ 싸게 파는곳이나~ 아니면 집에그냥방치해두신물건있으면 살려고 이렇게 염치불구하고 글을올리는것입니다~  중고시장을가보니 상테도 영안좋은것을 비싸게만 팔려고하고~ 막상구할려고 보니~
>주변에는없구~ 그래서 올리는것입니다~ 아마도 홀릭님이보면 삭제할수있으니 리플달지마셔요~ 그러구 쪽지로 보내주셔요~~ 그리구 홀릭님에게는 비밀이에여~~ 쉿~  
>자취용품이라면 모든지 환영입니다~~ 쪽지주셔요~~ 히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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