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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요하시네요...머 맘상하시는 일이 있었나 봅니다..

자전차2005.01.22 07:47조회 수 173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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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이 싫어 떠난 중이 그래서 얼마나 많은지 알기나 하십니까????

꼭 어째 하시는 말씀이 운영자님과 모종의 관계되는 사람처럼 말씀하시는군요

이런 말이 나오면 한번쯤 생각을 해바야지 꼭 반대되는 말들이 나오면 니가 운영자 하던가

ㅎㅎㅎㅎ 참으로 듣기 좋은 말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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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만하면 그만 하시죠...모 한두번 그런일이 있는 것도 아니지만.....
>
>거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면 그만이지요...낱낱이 다 파헤쳐서
>
>과연 님이 얻는것은 뭔가요?....자전거 타고 자전거에 대해서
>
>얘기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이제 좀 그만 하시지요.....
>
>왈바에 잘 오진 않지만 짜증 나네요...정 궁금하시면
>
>직접 운영을 해보시던가.....그럼 알게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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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습격한 오토바이 (by nemiz) 집에오면서 있었던 일.. 저도 제 아래분(irule님)과 같은 생각입니다. (by 청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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