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싱가폴 생활이 적응하느라 정신 없는 사이에 엄청 글이 많이 올라왔네요?
유료화및 뭐 그런거에 대한 얘기들인 것 같고... 아는 이름들이 많이 보이고 보고 싶은 분들의 아뒤도 보이구요.
매해 겨울엔 게시판이 아주 썰렁했었는데 정신 없네요.
트레키님은 뭐 미국에 가신거 같고... 일 그만 두셨나... 자수님은 여전하신거 같고...
캠푸님은 뭔가를 제게 답장을 하신거 같은데 일주일 넘게 못들어 왔더니 쪽지가 사라지고 없네요. 암튼, 다시 쪽지 줘 보세요.
다른 분들은 다 들 잘 계시나...
말근내님, 왜 혜정이한테 전화를 안했어요? 그거 안가지고 왔는데... 건네주라고 할라고 그랬더니만...
혜정이도 계속 서울에 있었는데... 암튼, 내가 불릿을 집에 놓고 왔으니 언제 출장가면 시간나면 같이 좀 탑시다. 이제 절대 못따라잡겠군... 음...
유료화및 뭐 그런거에 대한 얘기들인 것 같고... 아는 이름들이 많이 보이고 보고 싶은 분들의 아뒤도 보이구요.
매해 겨울엔 게시판이 아주 썰렁했었는데 정신 없네요.
트레키님은 뭐 미국에 가신거 같고... 일 그만 두셨나... 자수님은 여전하신거 같고...
캠푸님은 뭔가를 제게 답장을 하신거 같은데 일주일 넘게 못들어 왔더니 쪽지가 사라지고 없네요. 암튼, 다시 쪽지 줘 보세요.
다른 분들은 다 들 잘 계시나...
말근내님, 왜 혜정이한테 전화를 안했어요? 그거 안가지고 왔는데... 건네주라고 할라고 그랬더니만...
혜정이도 계속 서울에 있었는데... 암튼, 내가 불릿을 집에 놓고 왔으니 언제 출장가면 시간나면 같이 좀 탑시다. 이제 절대 못따라잡겠군...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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