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공기와 물같은 존제이외다..
과연 공기와 물을 빼놓고 삶을 논할 수 있을까?
배부르고 배고픈 소리들 그만하시길...
단10초라도 숨을 멈추어 보시오
고마운 것은 없는듯 아주 가까이에 있소이다..
공기와 물은 우리 모두가 누리는 공평한 것이외다..
하므로 왈바는 이해타산을 떠나 우리 모두의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바이킹의 짧은생각..ㅎㅎㅎ
과연 공기와 물을 빼놓고 삶을 논할 수 있을까?
배부르고 배고픈 소리들 그만하시길...
단10초라도 숨을 멈추어 보시오
고마운 것은 없는듯 아주 가까이에 있소이다..
공기와 물은 우리 모두가 누리는 공평한 것이외다..
하므로 왈바는 이해타산을 떠나 우리 모두의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바이킹의 짧은생각..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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