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역시 한샾을 다니리다 하다가 시간적인 사정도 있고 물건의 유무에따라서도 여러샾을 전전해보았는데요
음.. 뭐랄까 일단 자전거 샾의 공통점이 있습니다 (아닌곳도 있긴하지만 평균적으로요)
공통점은 일단 손님이 들어가면 반기긴 반겨주지만 그후 이리저리 둘러보고 있자면 여간 눈치를 쏴대는것입니다
저도 현재는 그나마 메인샾으로 다니는 곳이 3군데가 있는데 그외의 샾들은 정말 다시는 가고 싶지 않다는 뭐랄까
불쾌감을 주더라구요 (뭐 비록 전국의 샾을 다다녀본건 아니지만요)
일단 결론은 자전거에 관하여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있는사람이 가는것과 아닌사람이 가서 이거 어떠냐 저거 뭐냐
물어보는것의 대우가 정말 어이없게 딴판이라는겁니다
저는 그런샾에가면 샾에서 나오는 태도와 맞먹게 무시해버리고 돌아옵니다
가령 샾에서 저의 자전거보고 음.. 저기에는 저거달면 부품이 아깝다 던지 이런 말을 한다면 저역시
음.. 이샾은 뭐는 좋은데 완전 뭐는 꽝인거 같네요 사장님 저쪽에도 투자좀하시지....
이런식으로요 제가 이렇게 까지 나오는 샾은 기본적으로 2~3번 정도 거래를 해보면서도 나아질 기미가 없는 샾에만 이러는거구요 그런샾은 한번 단단히 무시해주고 안가면 그만입니다
우리는 소비자입니다 소비자없는 샾은 망한거죠뭐 간혹 소비자 무서운줄 모르고 뭐랄까 ' 전문샾' 이라는 뭐 대단하지도 않지만 대단한척하며 간판걸어 놓고 무조건 소비자를 내려까는 샾들이 종종있는데 그런곳은 안가면 그만인거죠^^
정말 윗분 기분 나쁘셨을만 합니다 나쁜 사람들...
음.. 뭐랄까 일단 자전거 샾의 공통점이 있습니다 (아닌곳도 있긴하지만 평균적으로요)
공통점은 일단 손님이 들어가면 반기긴 반겨주지만 그후 이리저리 둘러보고 있자면 여간 눈치를 쏴대는것입니다
저도 현재는 그나마 메인샾으로 다니는 곳이 3군데가 있는데 그외의 샾들은 정말 다시는 가고 싶지 않다는 뭐랄까
불쾌감을 주더라구요 (뭐 비록 전국의 샾을 다다녀본건 아니지만요)
일단 결론은 자전거에 관하여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있는사람이 가는것과 아닌사람이 가서 이거 어떠냐 저거 뭐냐
물어보는것의 대우가 정말 어이없게 딴판이라는겁니다
저는 그런샾에가면 샾에서 나오는 태도와 맞먹게 무시해버리고 돌아옵니다
가령 샾에서 저의 자전거보고 음.. 저기에는 저거달면 부품이 아깝다 던지 이런 말을 한다면 저역시
음.. 이샾은 뭐는 좋은데 완전 뭐는 꽝인거 같네요 사장님 저쪽에도 투자좀하시지....
이런식으로요 제가 이렇게 까지 나오는 샾은 기본적으로 2~3번 정도 거래를 해보면서도 나아질 기미가 없는 샾에만 이러는거구요 그런샾은 한번 단단히 무시해주고 안가면 그만입니다
우리는 소비자입니다 소비자없는 샾은 망한거죠뭐 간혹 소비자 무서운줄 모르고 뭐랄까 ' 전문샾' 이라는 뭐 대단하지도 않지만 대단한척하며 간판걸어 놓고 무조건 소비자를 내려까는 샾들이 종종있는데 그런곳은 안가면 그만인거죠^^
정말 윗분 기분 나쁘셨을만 합니다 나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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