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샾은 리뷰란에 한번 올리시죠..
간혹 그런샾을 보곤 하는데 정말 어이가 없죠...
자전거라는게 타면서 즐거우면 되는것을 뭐 산타려면 얼마짜리 이상은
타야하네... 뭐는 달아봐야 폼 안나니까 좀더 좋은걸로 하라고 하는등등..
예전에 타던 세컨 잔차에 츄리닝입고 가면 말도 틱틱 거리던 주인아저씨...
나중에 퍼스트 잔차 타고 헬멧에 복장 챙겨입고가면 말투가 달라지더군요.. 썩을...
물론 그 이후로 발길 끊었습니다..
자전거 타는게 폼내려고 타는 사람도 있겠지만 대부분 자전거를 타는 즐거움 그 자체를
즐기는거 아닌가요? 그런 샾 볼때마다 정말 짜증이 솟아납니다... 으...
간혹 그런샾을 보곤 하는데 정말 어이가 없죠...
자전거라는게 타면서 즐거우면 되는것을 뭐 산타려면 얼마짜리 이상은
타야하네... 뭐는 달아봐야 폼 안나니까 좀더 좋은걸로 하라고 하는등등..
예전에 타던 세컨 잔차에 츄리닝입고 가면 말도 틱틱 거리던 주인아저씨...
나중에 퍼스트 잔차 타고 헬멧에 복장 챙겨입고가면 말투가 달라지더군요.. 썩을...
물론 그 이후로 발길 끊었습니다..
자전거 타는게 폼내려고 타는 사람도 있겠지만 대부분 자전거를 타는 즐거움 그 자체를
즐기는거 아닌가요? 그런 샾 볼때마다 정말 짜증이 솟아납니다... 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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