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오늘 카리스님 번개 고마웠습니다.

karis2005.01.23 09:06조회 수 168댓글 0

    • 글자 크기


ㅎㅎㅎ
오후라이딩은 일부 선수들(?)은 완존히 퍼져서 엎힐은 꿈도 못꾸고 다운역시 비틀거림에 대충끌고...
어쨌건 수고 하셨습니다..




>저야 중간에 밥 먹고 꼬맹이 재롱잔치 때문에 내뺐지만...(죄송)
>
>아마도 그다음 코스는 완전 알콜때문에 무진장 힘들었을듯... ㅎㅎㅎ
>
>전 집에 오니 3시 10분... 샤워 하고 비디오 등등등.. 다 챙겨서 간신히 1시간 가량을 찍었습니다..
>
>작년과 다르군요.. 컸다는 느낌이 팍팍~!
>
>외식 하고 집에 와서 또 샤워 하고  애들은... 비디오 본다고 난리고...
>
>여튼.. 오늘 오셨던 분들 반가웠습니다.. 아침에 공복인 상태에서 출발했는데.. 커피 빼 주신 메탈피아님두번째 만남에서 반가이 맞아 주시니 고마웠습니다.
>
>또 산위에서 허덕일 때 쩍 주신 보고픈님 아유 그거 없었으면 퍼졌을겁니다.
>
>그리고 오늘 고생하신... 번장 카리스님과 몸 안좋은데도 자전거 두대를 짊어지신..
>베레모님 산타님 고생하셨습니다..
>
>언급 안되셨던 분들도 정말 반갑고 고생하셨습니다...
>
>에구 이제 또 부르네요..ㅎㅎㅎ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0 Bikeholic 2019.10.27 3110
188104 李대통령, 올해 ‘꿰매고 싶은 입’ 1위28 바보이반 2009.12.22 1362
188103 李대통령 “물값 싸서 물 낭비 심한 것 같다” (펌)14 mtbiker 2011.03.22 1563
188102 龍顔이 맞나요? (무) 십자수 2004.07.14 379
188101 女難(여난) 2題26 靑竹 2007.11.21 1718
188100 女難(여난) - 310 靑竹 2008.01.18 1392
188099 女福(여복)19 靑竹 2008.02.12 1768
188098 不滅의 帝王 國岡上廣開土境平安好太王 날초~ 2004.09.05 639
188097 不 狂 不 及 훈이아빠 2004.09.07 550
188096 힝~~ 빋고는 싶은데/... 시간이 영 안맞네요...ㅠㅠ 십자수 2004.05.08 219
188095 힝.... bbong 2004.08.16 412
188094 힝.. 역시 로드용 타이어로 바꿔 갈걸. ........ 2000.08.15 242
188093 힛트작입니다.... vkmbjs 2005.09.03 326
188092 힙합이나 댄스곡 잘 아시는분 아래 방금 스타킹에 나온 노래 제목이?1 dynan 2007.01.27 913
188091 힙쌕을 사용해 볼려고 합니다23 gcmemory 2006.05.27 1384
188090 힘찬 출발 되시리라 믿습니다. zzart 2002.10.16 241
188089 힘찬 응원을..... kwakids 2004.07.28 308
188088 힘찬 업힐( up-hill)을 !! bullskan 2005.04.02 265
188087 힘줄 늘어나 고생 해 보신분들~ trek4u 2004.07.28 642
188086 힘좀 써주세요... ........ 2001.01.26 260
188085 힘이 많이 드는 나사를 풀 때는 *^^* Kona 2004.10.29 617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