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하신 글 처럼 교수님(?)들의 의미가 과연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교수의 말도 결국에는 우리 자신이 참고할 수 있는!!! 하나의 말 뿐입니다.
중요한 것은 토익 점수가 아닌 내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게 아닐까요?
저도 많은 나이가 아니지만...
일부이겠지만 무조건 대학에 가고 내가 왜 이 학부에 가야하지도 모르는 학생들이
아니 결정도 하지 못한 학생들이... 4년 동안 영어공부만 한다는것이 안타까워서 몇글자
끄적였습니다.
교수의 말도 결국에는 우리 자신이 참고할 수 있는!!! 하나의 말 뿐입니다.
중요한 것은 토익 점수가 아닌 내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게 아닐까요?
저도 많은 나이가 아니지만...
일부이겠지만 무조건 대학에 가고 내가 왜 이 학부에 가야하지도 모르는 학생들이
아니 결정도 하지 못한 학생들이... 4년 동안 영어공부만 한다는것이 안타까워서 몇글자
끄적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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