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늦은 오후 봄날처럼 따스한 햇살
아래 오랜만에 전에 알던 몇분과
관모산-소래산-성지산 라이딩을
다녀왔습니다.
지금도 숨이차는 업힐과
아스라히 떨어지는듯 내리막이
여운이 남습니다.
언제나 잔차를타고나면
모든걸 잊을수있어 좋구
나의 모든걸 집중시킬수있어
좋았습니다.
라이딩끝에 마시는 물한모금
빵한조각이 생명수이고 천상의 음식입니다.
잔차를 타면 모든것이 넘치지않아도
마음속깊이 넘치는 풍족한 마음은
누구도 부럽지가 않습니다.
우리는 내일도 모래도 잔차를
탈수있기를 마음속으로
늘 바랄뿐입니다..
아래 오랜만에 전에 알던 몇분과
관모산-소래산-성지산 라이딩을
다녀왔습니다.
지금도 숨이차는 업힐과
아스라히 떨어지는듯 내리막이
여운이 남습니다.
언제나 잔차를타고나면
모든걸 잊을수있어 좋구
나의 모든걸 집중시킬수있어
좋았습니다.
라이딩끝에 마시는 물한모금
빵한조각이 생명수이고 천상의 음식입니다.
잔차를 타면 모든것이 넘치지않아도
마음속깊이 넘치는 풍족한 마음은
누구도 부럽지가 않습니다.
우리는 내일도 모래도 잔차를
탈수있기를 마음속으로
늘 바랄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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