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대학 다닐때 한 일년 고시원에 다닌 적 있습니다...
(한 20년전쯤 요즘 처럼 숙식해결하는 사람들 거의 없을때.. 정말 공부하려는 사람들이 모여있는 곳일 때..)
그때 당시도 고시원 내에서 도난 사건 무지 많이 일어났습니다..
제가 그때 뼈저리게 느낀게
이런 사람들이 판 검사,회계사 되면 나라가 어떻게 될까하고 심각하게 고민한 적이 있습니다...
나중에 그런 사람이 머리만 똑똑해서 소위 말하는 사회지도층 인사가 됐을때...
시간이 흐르면서 그런 걱정이 현실로 나타났을 때..
마치 그 배경을 알고있는 것 같아서 다시 한 번 마음이 씁씁해 지더군요...
가방끈 길다고 모든사람이, 다 된사람은 아닌것 같습니다....
또 한사람의 미래를 보는 것 같아 다시 한 번 더 씁쓸해지네요..
부디 그 돈 갖고 공부 열심히해서 나중에 사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수 있는 일을 하기를...
사람은 늦게 철이 들수도 있으니까요....
(괜한 희망인가요???????)
(한 20년전쯤 요즘 처럼 숙식해결하는 사람들 거의 없을때.. 정말 공부하려는 사람들이 모여있는 곳일 때..)
그때 당시도 고시원 내에서 도난 사건 무지 많이 일어났습니다..
제가 그때 뼈저리게 느낀게
이런 사람들이 판 검사,회계사 되면 나라가 어떻게 될까하고 심각하게 고민한 적이 있습니다...
나중에 그런 사람이 머리만 똑똑해서 소위 말하는 사회지도층 인사가 됐을때...
시간이 흐르면서 그런 걱정이 현실로 나타났을 때..
마치 그 배경을 알고있는 것 같아서 다시 한 번 마음이 씁씁해 지더군요...
가방끈 길다고 모든사람이, 다 된사람은 아닌것 같습니다....
또 한사람의 미래를 보는 것 같아 다시 한 번 더 씁쓸해지네요..
부디 그 돈 갖고 공부 열심히해서 나중에 사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수 있는 일을 하기를...
사람은 늦게 철이 들수도 있으니까요....
(괜한 희망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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