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저런 놈은( psy100ps) 부모의 피를 물려 받아서 그럴지도 모르겠습니다.

topgun-762005.01.24 03:46조회 수 463댓글 0

    • 글자 크기


우리가 병원에 술이나 무슨 병의 문제로 가게 되면 의사가 첨에 그러죠..가족이나 친척중에 (?)이 병으로 돌아가신 분이나 현재 앓고 있는 분이 있느냐고.....그렇습니다. 저 놈은 부모가 사기꾼일 가능성이 참 높은 거죠..
애가 저렇게까지 되기까지는 부모의 공?이 참 컷을 것 같습니다. (일명...가족사기단...ㅎ)

그리고, 장담하는데...저 놈은 대학원생 아닙니다. 할 일이 정말 지긋지긋하게 없는 백수에 불과한 놈이죠. 아니, 직업?이 있네요.

여러사람 등쳐먹는 '사...기...꾼'!!!

어디서 주워 들은 건 있어 가지고 그게 자기 지식인 냥..ㅎ 훤히 보이네요...무식한 녀석 같으니라구...쯧쯧..


지금도 또 다른 아이디로 '왈바'에 들어와 이 글을 보면서 비웃으면서도 불안해 하겠죠. 불안해 하는 건 0.000000000000000000000000001%의 양심.....

참..저 놈의 부모와 상담 좀 진지하게 하고 싶습니다. 돈 안 받고, 출장상담이라도 가고 싶은 심정이네요.

psy100ps가 이 글 보고 쪽지 좀 보내주면 좋겠습니다. ㅎㅎ 재밌겠네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0 Bikeholic 2019.10.27 3069
188097 raydream 2004.06.07 389
188096 treky 2004.06.07 362
188095 ........ 2000.11.09 175
188094 ........ 2001.05.02 188
188093 ........ 2001.05.03 216
188092 silra0820 2005.08.18 1474
188091 ........ 2000.01.19 210
188090 ........ 2001.05.15 264
188089 ........ 2000.08.29 271
188088 treky 2004.06.08 263
188087 ........ 2001.04.30 236
188086 ........ 2001.05.01 232
188085 12 silra0820 2006.02.20 1565
188084 ........ 2001.05.01 193
188083 ........ 2001.03.13 226
188082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15
188081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45
188080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40
188079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12
188078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05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