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부분이 아직도 저의 마음을 불편하게 만드는 군요..
아무리 운동을 위하고, 건강을 위해서 한다고는 하지만 자전거에 큰 돈을
투자하는 것은 타보지 못한 분들이나, 가족들에게는 미친* 취급받아 마땅
한것 같습니다.
상투적인 변명으로 술값으로 날리는 것보다야 낫다라고 우겨보지만.......
미안한 만큼 가족들에게 더욱 잘하는 수밖에 없지만, 그것도 잘 안되는 것
같습니다. 시간만 나면 자전거 끌고 나가기 바쁘니 ㅠㅠ
애들 엄마한테는 싸구려 한대 사주고, 저는 팍팍 써대니 더욱 미안할 따름
입니다. 이궁..
아무리 운동을 위하고, 건강을 위해서 한다고는 하지만 자전거에 큰 돈을
투자하는 것은 타보지 못한 분들이나, 가족들에게는 미친* 취급받아 마땅
한것 같습니다.
상투적인 변명으로 술값으로 날리는 것보다야 낫다라고 우겨보지만.......
미안한 만큼 가족들에게 더욱 잘하는 수밖에 없지만, 그것도 잘 안되는 것
같습니다. 시간만 나면 자전거 끌고 나가기 바쁘니 ㅠㅠ
애들 엄마한테는 싸구려 한대 사주고, 저는 팍팍 써대니 더욱 미안할 따름
입니다. 이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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