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일이지만 혹시나하는 마음에 글 올려봄니다
이곳에서 중고 구입 하려했다가 이상한 일인지 아니면 제가 몰라서인지 ... 그런일을 당했죠
모르는게 죄라며 죄이지만 ... 구입하기로하고 잔차 구입을 한뒤 하루도 되지않아 몇시간 지난 후에 반품을 요청했습니다... 그전에 다른분께 팔지말고 기다려달라는 말을 했을뿐인데 그전에 약속해놓은 사람들을 취소하는바람에 자신이 그만큼에 손해??? 을 봤으니 위약금을 달라더군요.. 무슨위약금이냐!~~ 월래가 10%로 붙는 담니다.. 라고 말하는데 할말없더군요 돈은 주었고 자전거는 제손에 와 있었고 .. 여러가지 생각이.  경찰서?.. 돈?? ...
다른분들은 어떻게 거래 하셨는지모르지만.. 예전에 잔차 팔때 전 그런거 몰랐습니다.. 마음에 들지 않으시면 언제라도 말씀하시라고 말까지 하며 거래를 하였지만.. 이런경우는 첨이라서.. 하는수없이 아쉬운 사람은 저이기에 10%는 안되었지만 깍아서 손해보고 돈 가져왔죠 .. 다른분들은 거래하기전 거래서류를 작성하시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