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잔차로를 26km정도로 달리다 보면 타이어의 요철로 인한 진동 때문에 차체가 흔들리면서 엉덩이와 낭심부분에 떨림이 전달됩니다. 아 이런 진동은 기분이 좋기도 하면서 왠지 불안하네요.
지면에 닿는 부분에 돌기가 높이 5mm정도 나와 있는 일반 mtb용 타이어인데 이걸 계속 타고 다녀야 하는지 참?
다른 분들은 어떠신지요?
지면에 닿는 부분에 돌기가 높이 5mm정도 나와 있는 일반 mtb용 타이어인데 이걸 계속 타고 다녀야 하는지 참?
다른 분들은 어떠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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