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전에 눈 좀 온다는 버팔로에서 5년 살았습니다.
그 땐, 이틀에 한 번씩 오는 눈 때문에 고생했었는데, 참 그립네요.
공부가 급하다고 잠을 너무 줄이지는 마세요.
공부는 장기전이라서 공부는 건강과 체력순이랍니다.
그리고, 장가를 가면 공부하기가 더 편해진다는 설도 있습니다. ^^
그 땐, 이틀에 한 번씩 오는 눈 때문에 고생했었는데, 참 그립네요.
공부가 급하다고 잠을 너무 줄이지는 마세요.
공부는 장기전이라서 공부는 건강과 체력순이랍니다.
그리고, 장가를 가면 공부하기가 더 편해진다는 설도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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