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드이어 오늘 첯 수업 을 하고 왔습니다...
뭐 아직 자리 잡을려면 멀었지만서도...
일주일 하고 2틀 박에 안지났으니...
여긴 눈 눈 눈 눈눈 입니다...
3월까지 열라리 눈만 본다는 말들이...
생활 자전거 사서 타고 다닐려고 했더니..
기숙사방에 보관 하기도 만만치 않고....
침대 밑에 보관 하라는 관리실..... 근대 현재 침대 밑에 가득 찬 잡동사니들....(재방 아시는분은 알겟지만...)
기숙사 나가면.......
하여튼 지금 고민 중입니다...교통편이 하도 나쁘다 보니....(버스 20분 기다리는것은 기본....갈아타기 절라 힘듭니다.)
운전 면허도 없어요.....흑흑흑....하나 여기서 따던지 해야 겟다는 생각이 절실하더군요.
키보드 고장나서 샀는대...흠....이거 로지텍 키보드 감이 영 꽝이군요....
왜 기계식 무선 키보드는 안나오는건지?????
그 따각따각 소리, 무거운 키감 짱인댕....
이넘의 고무 키감...(맴브랜 이던가???) 으~~~맘에 안드는군요...
손가락도 불편한듯 하군요..
하여튼 간간히 이제 저의 수다 글을 보실듯ㅎㅎㅎㅎ
저 보시지 마시고 눈 보새요...
자동차 뒤에 쌓여 있는 눈들...말대로 산더미...흑....
peace in 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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