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그래도 불쌍하더군요...

으라차!!!2005.01.27 12:16조회 수 343댓글 0

    • 글자 크기



후배넘이 경찰입니다.

볼때마다 불쌍해 죽겠더군요.

파출소 생활 몇년 되지 않아 형사계로 끌려? 갔는데...

가끔 수원 놀러갈때 만나면...

꼴이 말이 아닙니다.

퇴근시간도 일정하지 않고...

허리 디스크 때문에 다행히(?) 내근 하고 있습니다.

자전거 타고 놀러가는 제가 미안할 따름이죠...

그냥 경찰 야그 나와서 후배 생각나 써봅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0 Bikeholic 2019.10.27 3069
188098 raydream 2004.06.07 389
188097 treky 2004.06.07 362
188096 ........ 2000.11.09 175
188095 ........ 2001.05.02 188
188094 ........ 2001.05.03 216
188093 silra0820 2005.08.18 1474
188092 ........ 2000.01.19 210
188091 ........ 2001.05.15 264
188090 ........ 2000.08.29 271
188089 treky 2004.06.08 263
188088 ........ 2001.04.30 236
188087 ........ 2001.05.01 232
188086 12 silra0820 2006.02.20 1565
188085 ........ 2001.05.01 193
188084 ........ 2001.03.13 226
188083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15
188082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45
188081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40
188080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12
188079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05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