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법이 틀렸다..
그럼 어떤 방법으로 접근을 했어야하는지..(솔직히 큰길가에 일어난 싸움은 제 관심밖입니다)
같은 자리에서 자고 있는 모습이 자주 목격되어서 그게 꼴보기 싫었습니다. 이게 진짜로 그런 행동을 한 동기가 되었을지도 모르갰습니다...
최대한 기분 안나뿐 얼굴로 다가가서 문 두드리고 존댓말로 이야기했습니다만...
돌아오는 반말과 이쉑 저쉑에 분개 할뿐입니다...
취객이라 하시는분도 계시는데..
아마도 제글중에 "오늘 술도 쳐먹었갰다~"-> 이부분 때문에 그러신것 같습니다 ...
술자리에는 1시간도 안있었고 술몇잔 안먹었습니다.. 취객이라니요??
내 얼굴 말투 그 무엇을 봐도 내가 술먹었다는걸 알아 차라는 사람은 없었을듯 합니다...(혈중 알콜농도 측정해서 증거자료로 남겨주지 못한게 한이됨니다...)
원래 취한놈은 자기가 안취했다고해~ 이렇게 말하면 .. 저도 할말은 없습니다...
없는 이야기 만들어내서 제 주장을 합리화 시킬 이유도 없고 그러고 싶지도 않습니다..
쪽지까지 오셔서 뭐라하는분이 있군요 ..
경찰이 힘들어서 잠깐 눈 부치는걸 꼭 걸고 넘어가야갰냐? 너 같은 부류는 과태료 안내고 구청와서 세금운운하는 놈이고 그럼 경찰이 순찰차에서 뭐해야되냐? 너랑 같이 잔차타는게 부끄럽다...
경찰이 자고 있는거 .. 뭐 그럴수도 있지요 ... 근데 말했다 싶이 그게 같은 장소에서 자주 목격되니 제 눈에는 일 안하고 잠만 자는것 처럼 보였습니다.
그리구 저.. 과태료 벌금 세금 ... 때먹은적없고 제때 잘냈습니다
순찰차는 순찰을위해 지급된것이지 자라고 지급된것이 아님니다.
저랑 같이 잔차타시는게 부끄럽다고요?? 도대체 부끄러워야 할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경찰쪽에 계신분들이 보면 별로 좋아 보이는글은 아닐것 같습니다.
경찰과 원한이 있고 경찰을 원래 부터 싫어하고 .. 경찰을 음해하려는 의도는 없습니다.
다만 그 경찰의 태도가 심히 기분 나쁘며 짜증이 나서 쓴글입니다
짭새도 그 경찰관 한태 한말이고요 ~
열심히 근무하시는분에겐 죄송한 글이 되었군요
신고도 대신해주는분 계시군요
이미 아침에 감사원 경찰청 서울시경에 전화했습니다..
다만 오세X-> 마지막에 이 X를 못봤습니다.
또 전화 받는 태도를 보니 ... 별로 잘 처리해줄것 같지는 않더군요...
차량 번호판 물어보는데... 번호판도 안보고 와서 ..ㅡㅡ;
근데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군요 ...
운전석에 경찰이 한 마지막 한마디..
닥치고 꺼져 씹새야....
그럼 어떤 방법으로 접근을 했어야하는지..(솔직히 큰길가에 일어난 싸움은 제 관심밖입니다)
같은 자리에서 자고 있는 모습이 자주 목격되어서 그게 꼴보기 싫었습니다. 이게 진짜로 그런 행동을 한 동기가 되었을지도 모르갰습니다...
최대한 기분 안나뿐 얼굴로 다가가서 문 두드리고 존댓말로 이야기했습니다만...
돌아오는 반말과 이쉑 저쉑에 분개 할뿐입니다...
취객이라 하시는분도 계시는데..
아마도 제글중에 "오늘 술도 쳐먹었갰다~"-> 이부분 때문에 그러신것 같습니다 ...
술자리에는 1시간도 안있었고 술몇잔 안먹었습니다.. 취객이라니요??
내 얼굴 말투 그 무엇을 봐도 내가 술먹었다는걸 알아 차라는 사람은 없었을듯 합니다...(혈중 알콜농도 측정해서 증거자료로 남겨주지 못한게 한이됨니다...)
원래 취한놈은 자기가 안취했다고해~ 이렇게 말하면 .. 저도 할말은 없습니다...
없는 이야기 만들어내서 제 주장을 합리화 시킬 이유도 없고 그러고 싶지도 않습니다..
쪽지까지 오셔서 뭐라하는분이 있군요 ..
경찰이 힘들어서 잠깐 눈 부치는걸 꼭 걸고 넘어가야갰냐? 너 같은 부류는 과태료 안내고 구청와서 세금운운하는 놈이고 그럼 경찰이 순찰차에서 뭐해야되냐? 너랑 같이 잔차타는게 부끄럽다...
경찰이 자고 있는거 .. 뭐 그럴수도 있지요 ... 근데 말했다 싶이 그게 같은 장소에서 자주 목격되니 제 눈에는 일 안하고 잠만 자는것 처럼 보였습니다.
그리구 저.. 과태료 벌금 세금 ... 때먹은적없고 제때 잘냈습니다
순찰차는 순찰을위해 지급된것이지 자라고 지급된것이 아님니다.
저랑 같이 잔차타시는게 부끄럽다고요?? 도대체 부끄러워야 할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경찰쪽에 계신분들이 보면 별로 좋아 보이는글은 아닐것 같습니다.
경찰과 원한이 있고 경찰을 원래 부터 싫어하고 .. 경찰을 음해하려는 의도는 없습니다.
다만 그 경찰의 태도가 심히 기분 나쁘며 짜증이 나서 쓴글입니다
짭새도 그 경찰관 한태 한말이고요 ~
열심히 근무하시는분에겐 죄송한 글이 되었군요
신고도 대신해주는분 계시군요
이미 아침에 감사원 경찰청 서울시경에 전화했습니다..
다만 오세X-> 마지막에 이 X를 못봤습니다.
또 전화 받는 태도를 보니 ... 별로 잘 처리해줄것 같지는 않더군요...
차량 번호판 물어보는데... 번호판도 안보고 와서 ..ㅡㅡ;
근데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군요 ...
운전석에 경찰이 한 마지막 한마디..
닥치고 꺼져 씹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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