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을 집행하는 지위에서 보통사람들보다 더 도덕적이어야 하고
양심적이어야한다고는 생각합니다...
그런데 어느 조직이던간에 항상 그런 도덕심같은 부분들이
조금 못미치는 사람이 있다는게 문제겠지요..^^
저는 경찰을 볼때 무슨 만능인 보듯 그렇게 생각 안 합니다
그저 월급받고 사는 일반 직장인 같은 그런 시각으로 봅니다
왜냐하면 그 사람들도 인간이니까요..
순찰차에서 잔 그 경찰관 무언가 개인적인 사정이 있었겠지요
저는 편하게 그렇게 생각합니다...
저는 검사에 대해 안 좋은 기억이 많아서...^^
오히려 검사가 더 욕많이 하고 권위적일 겁니다...
제가 봐왔던 기억에는 말이죠..단지 그들은 언론이나
일반 국민들이 검사라는 지위를 높게 생각해서 안 흘러나오는 것일수도..
경찰이 욕했던 부분은 시정을 요구할만 하네요
피곤해서 잤으면 그저 시정하고 그냥 떠나버리면 될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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