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지껏 우리 정부가 세워진 이래.... 아직 대부분의 국민들 맘속에 경찰이 권력 앞에서
중립을 지기고 민중의 지팡이 노릇 제대로 해 온적 있다고 생각하는사람 드물 것임니다.....
선거 때마다 하는 공약이지만.... 막상 뽑고 나면 항상 우린 기대치에 못 미치는 정치인들의 행태때문에
후회를 반복하곤 해 왔슴니다. 지금 중요한건 ..완벽한 사람이 아니라....
잘못을 했을때솔직히 잘못했다고 시인할 줄 아는 "양심있는 도덕성을 가진 공인"을 기대하는것이
대다수 소시민들의 마음 일꺼라 생각 함니다.
아무리 힘들고 어려운 여건에서 일 한다손 치더라도, 잘못한건 잘못한 검니다..
용기있는 ..잘못을 시인 할 줄 아는 용기가 필요한 시점 임니다....
그런다음에야 어려운 여건속에서 일하는 부분을 이해해 줄 수도 있겠죠.
선..잘못 인정....후..화해무드조성과 이해^^ <......이것이 필요치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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