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퉁에 관한 게시판 질문에는 답변하기 싫은 모양입니다.
그렇다고 지우지도 않는 건 뭔지...
제품가격이 중요한 게 아니죠.
오히려, 사태의 본질을 알고 있으면서도 외면하는 것 같아서 더 싫습니다.
일개 장사꾼한테 너무 많은 것을 바랬나 봅니다.
그렇다고 지우지도 않는 건 뭔지...
제품가격이 중요한 게 아니죠.
오히려, 사태의 본질을 알고 있으면서도 외면하는 것 같아서 더 싫습니다.
일개 장사꾼한테 너무 많은 것을 바랬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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