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에게 세금으로 월급 받는 사람들...

특히 국회의원 ...  국민을 뭘로 보는지...

빼지가 뭔지 ...긴말 안합니다




다음은 경찰관 ... 길을 물어 보러 들어 가도 위아래로 쭉 훌터보고 반말 찍 날립니다

실제로 종로에서 피맛골 앞에 경찰서에 들어가 길을 물었지만 모른다고 할뿐 쳐다보지도 않더군요...

그때 물어 봤던 길이 피맛골 들어가는 골목 입구였습니다

그리고... 가벼운 접촉사고로 경찰서에 간적이 있는 전... 비슷한 나이또레에 경찰관에게 역시나 반말을 들었습니다

사고 내고 싶어서 낸 사람있습니까???

검찰???

더 대단합니다

이야 말 잘못하면 공무집행방해에 뭐 뭐라고 하던데...

이런말도 직접들었습니다

"당신 그말에 책임질수 있어????"

이말이 무슨 뜻인지도 몰라도 검찰이 직접하니 ... 압박이 있더군요...




새벽에 운전을 많이 하고 있지만... 불법유턴할수 있습니다

경찰관이 보는대서 해도 딱지 절대로~~~~~~~~~안 끝습니다

방법은  경찰이 불법유턴할때 뒤에서 따라서 바로 돌아버리세요

절대루 안잡습니다

한번은 세운적이 있는대 초행이라서 길을 잘 모른다 경찰이 돌아서 나두 모르게 돌렸다하니...

그냥 가더군요



시민이 다른 시선으로 본다고 하지말고... 경찰쪽에서 시민들쪽으로 눈 높이를 맞추어야 할뜻하내요



좋은 경찰관분들 많습니다

그런 좋은 경찰관분들에게 피해를 주시는분들 또한 경찰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