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도 이런 질문에 달린 답글이 아직도 기억납니다. 어느분이 하셨는지 기억은 가물하지만.. 명품은 방안에 두고 애지중지 구경하는것을 말하고, 항상 같이 다니며 즐거움을 주는 것은 친구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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