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로(CELLO)는 삼천리자전거회사의 여러가지 브랜드(NEXT, KENIA, LESPO, BLACK-CAK, CELLO)중에서 고급산악자전거 브랜드입니다.
즉, 첼로는 삼천리자전거의 한부분입니다.
다만  워낙 고가의 고급자전거및 부품을 취급하기 때문에 별도(홈페이지 및 첼로지점같은)의 운영을 하는것처럼 보일뿐입니다.

코렉스와 프로코렉스는 코렉스회사의 브랜드인것으로 압니다.
다만 코렉스에서도 엘파마라고 하는 고급 산악자전거 취급하는 브랜드는 별도의 법인이 운영하는것으로 압니다.
즉, 코렉스의 어떤 특정부분의 라이센스관계로 인해 엘파마가 코렉스 소속이지만 별도의 법인인것으로 압니다.




>그렇다면 삼천리와 첼로도 다른회사인가요?
>홈페이지도 다르고 전화번호도 다르고 삼천리에서 만드는 MTB(블렉켓)도 있고,
>다른 화사인가요??
>
>>홈 페이지도 다르고..
>>
>>전화 번호도 다르군요.
>>
>>코렉스에서도 별도로 만드는 MTB 도 있네요.
>>
>>전 왜 이제까지
>>
>>코렉스와 프로코렉스가 같은 회사에서 만든 걸로 착각하고 있었을까 싶네요.
>>
>>이름이 비슷해서 그런가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