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오늘 갈등하고 있습니다.
처음에 자전거 구입할때 초보자니까 입문용이면 된다하는 생각으로 타사자라(04)를 구입했습니다.
그렇게 한 6개월을 탔습니다.
그리고 얼마전 업그레이드를 생각했습니다.
오랜기간을 두고 부품을 하나씩 바꾸기로 생각하고 브레이크를 시마노XT 디스크브레이크로 바꾸기로 했지만
휠셋도 모두 바꿔야하고 약 60만원정도 든다고 하는말에 포기했습니다.
차라리 2년간 돈을 모아서 좋은 잔차를 사자 생각을 했지요.
그런데 모 샾에서 조립자전거가 나왔더군요. 부품은 모두 XT급이구요. 가격은 250만원선....
그래서 생각했습니다. 타사자라 팔고 모자라는 돈은 조금씩 갚아나가자 하구요.
헌데 자전거 가격이 만만치 않다보니 약간 갈등이 생깁니다.
넘 빨리 자전거를 바꾸는건 아닌지. 혹 자전거 성능과 무관하게 업글병때문만은 아닌지 걱정입니다.
이런게 저만 그런건가요. 아님 자전거를 먼저 타셨던 여러분들도 그러했는지 궁금합니다.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처음에 자전거 구입할때 초보자니까 입문용이면 된다하는 생각으로 타사자라(04)를 구입했습니다.
그렇게 한 6개월을 탔습니다.
그리고 얼마전 업그레이드를 생각했습니다.
오랜기간을 두고 부품을 하나씩 바꾸기로 생각하고 브레이크를 시마노XT 디스크브레이크로 바꾸기로 했지만
휠셋도 모두 바꿔야하고 약 60만원정도 든다고 하는말에 포기했습니다.
차라리 2년간 돈을 모아서 좋은 잔차를 사자 생각을 했지요.
그런데 모 샾에서 조립자전거가 나왔더군요. 부품은 모두 XT급이구요. 가격은 250만원선....
그래서 생각했습니다. 타사자라 팔고 모자라는 돈은 조금씩 갚아나가자 하구요.
헌데 자전거 가격이 만만치 않다보니 약간 갈등이 생깁니다.
넘 빨리 자전거를 바꾸는건 아닌지. 혹 자전거 성능과 무관하게 업글병때문만은 아닌지 걱정입니다.
이런게 저만 그런건가요. 아님 자전거를 먼저 타셨던 여러분들도 그러했는지 궁금합니다.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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