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스위스 같은 나라는 모든 기차에 자전거를 실을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앞바퀴를 벽에다가 살짝 걸쳐서 놓을 수 있게도 되어있고, 중간 중간에 자전거거치대가 있습니다. 정말 부러운 부분이었습니다.
역 플랫폼 안에서도 자전거를 타고 다니더군요.. ㅡ.ㅡ;;
제 생각에는 장애인을 배려하는 설비가 먼저 들어가는게 우선일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장애인을 배려하는 설비는 대부분 휠체어와 관련된 설비들이 큼지막한 것들인데, 이런 공간이 확보되면 자연스럽게 자전거도 실을 수 있지 않을까 해서 말입니다.
점점 바뀌어 가리라 믿습니다.
>자전거는 국민건강이나,환경보호,국민경제적 측면에서 자동차보다 우선적인 대접을 받아야 하는데도,
>일반인들의 시선이나,법적인 지원,보호대책이 사실상 매우 열악한 상황아닙니까?
>
>지하철에 자전차 태우고 가는것이 왜 일반일들의 몰카 대상이 되어야 하는지...
>이런분위기를 일신 하기 위해서는 잔챠 지하철타기 장려운동이나,요금 할인등 지원책을 우리 스스로 끌어내야 한다고 봅니다...환경단체나 잔챠 유관단체 동호회등을 중심으로 권리쟁취운동을 시작하는것이 좋다고 봅니다...
>
>미국 같은데는 어떻게 하는지???
역 플랫폼 안에서도 자전거를 타고 다니더군요.. ㅡ.ㅡ;;
제 생각에는 장애인을 배려하는 설비가 먼저 들어가는게 우선일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장애인을 배려하는 설비는 대부분 휠체어와 관련된 설비들이 큼지막한 것들인데, 이런 공간이 확보되면 자연스럽게 자전거도 실을 수 있지 않을까 해서 말입니다.
점점 바뀌어 가리라 믿습니다.
>자전거는 국민건강이나,환경보호,국민경제적 측면에서 자동차보다 우선적인 대접을 받아야 하는데도,
>일반인들의 시선이나,법적인 지원,보호대책이 사실상 매우 열악한 상황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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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 자전차 태우고 가는것이 왜 일반일들의 몰카 대상이 되어야 하는지...
>이런분위기를 일신 하기 위해서는 잔챠 지하철타기 장려운동이나,요금 할인등 지원책을 우리 스스로 끌어내야 한다고 봅니다...환경단체나 잔챠 유관단체 동호회등을 중심으로 권리쟁취운동을 시작하는것이 좋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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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같은데는 어떻게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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