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암동부터 잠실까지 열심히 달렸습니다.(갈색 파카에 청바지 입고 이상하게 달리던 청년을 보셨다면 접니다.)
날씨도 추운데, 잔차 타시는 분이 정말 많으시더라구요.
첫 잔차질인데, 거리가 의외로 멀고 거기에 길도 잘 모르는지라 열심히..
중간에 체인도 빠져서.. 간신히 끼워넣고는 동네 모 샵에서 해결 후 겨우 집에 돌아왔습니다.
모두 날씨도 추운데(손가락 감각이 없는.. ㅠ.ㅠ) 즐라 하세요~
날씨도 추운데, 잔차 타시는 분이 정말 많으시더라구요.
첫 잔차질인데, 거리가 의외로 멀고 거기에 길도 잘 모르는지라 열심히..
중간에 체인도 빠져서.. 간신히 끼워넣고는 동네 모 샵에서 해결 후 겨우 집에 돌아왔습니다.
모두 날씨도 추운데(손가락 감각이 없는.. ㅠ.ㅠ) 즐라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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