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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층간소음 지겹다 ㅠ.ㅠ

반월인더컴2005.01.30 07:14조회 수 274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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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온 글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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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하지만, 요즘 새로 이사온 아파트에서는 기분이 썩 편하질 않습니다.
위층에서 서너살 된 아이들이 둘 정도 있는 것 같은데,
밤낮 가리질 않고 뛰어다녀 신경이 늘 쓰입니다.

처음엔 윗집에 주의를 줬더니 웃으면서 알겠다고 해놓고,
이제와서는 아랫집이 참아라 하다가..
요즘은 중이 절이 싫으면 떠나랍니다..

정말 칼하나 들고 올라가고 싶더군요..

아직 저희집은 아이가 없습니다.
이것때문에 제가 윗집을 이해못할런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저나 집사람이나 스트레스 받는 것은 어쩔수 없네요..

이런 경우 다른 인생 선배님들은 어떻게 대처하시는 지요?
누구에게 물어봤더니 물 흘러가는 대로 웃으며 살랍니다.
어쩔 수 없다고..
그러다 보면 애들 뛰는 소리도 클래식 음악처럼 들린다나요??

참 짜증나는 우리세상입니다.
전에 주택에 살때는 주차전쟁이더니 이제는 소음전쟁으로..

혹시 아파트로 이사하실때 윗집에 누가사는지도 체크해보세요..

선배님들의 현명한 대처법좀 알려주세요.




답변)

스트레스님..정말 스트레스 받으시겠군요...
말씀만 들어도 스트레스 받습니다...^^

스트레스가 심할 때는
우선 스트렛칭을 한번 힘차게 하세요...엿차!!

윗층에서의 소음은 정말 참기 힘들죠?
소음도 소음나름이니 말입니다

얼마전 계곡에 가서
귀가 멍멍한 계곡 물소리를 들으며

같은 데시벨의 공장 소음을 듣는다면
돌아 버릴 거란 생각이 들더군요...^^

이렇게 <소음의 원인>이 무엇이냐에 따라
스트레스가 좌우 된다면...

쿵쾅거리는 윗층의 소음을
아름다운 묘령의 아가씨가 비키니를 입고
에어로빅하는 소리라고 생각해 보세요...^^

엔돌핀이 맑은 계곡물처럼 퐁퐁 쏟아지며
한 밤중에 소음이 나더라도 즐거울 것 같지 않습니까?....--;

칼을 들고 올라 가시는 방법은
별로 문화적이지 못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효율면에서도 상당히 떨어집니다
그래도 칼을 들고 올라가야 할만큼 화가 나신다면

아래의 글에서 칼의 종류를 침착하게 골라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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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수(匕首) : 칼집과 발자루의 크기가 거의 같으며, 날이 몹이 예리해 흉기로 사용한다.
단도(短刀) : 칼자루가 붙박이로 된 짧은 칼로, 주로 찌르는데 쓰인다. 길이 28cm이내의 발을 말한다.
도자(刀子) : 작은 칼
도필(刀筆) : 옛날 중국에서 종이가 발견되기 전 죽간에 문자를 기록하던 붓과 그 틀렴을 깎아 내리던 칼
검(劍) : 병기 내지는 살상용 칼로써 곡선의 형태를 갖추고 있다.
환도(環刀) : 패용에 편리하게 하기 위하여 칼집과 고리가 있는 칼
보졸일 경우 길이가 1척 6촌, 너비가 7푼
마병일 경우 길이가 1척 7치 3푼, 너비가 7푼
군도(軍刀) : 칼집은 어피(魚皮)로 싸고, 칠은 검은칠을 하고, 장식은 은(銀) 대신 황동을 사용하며, 홍조수아로써 드리우고 띠는 가죽으로 한다.
운검(雲劍) : 임금의 좌우에서 검을 잡고 호위하는 관원의 칼. 칼집은 어피로 싸고 칠은 주홍색을 사용하며, 장식은 백은(白銀)으로 하며, 홍조수아로써 드리우고 띠는 가죽으로 한다.
패검(佩劍) : 병기 내지 살상용 칼로써 우리말로 환도(環刀)라 한다.
난도(鸞刀) : 종묘(宗廟)에서 희생(犧牲:제물로 쓰는 산 짐승)을 베고 끊는 칼인데, 고리에 방울이 있고, 칼 끝에도 방울이 있다.
용광검(龍光劍) : 『단군고기』에 나오는 해모수가 찬 전설의 칼
삼인검(三寅劍) : 호랑이념 호랑이월 호랑이일에 맞추어 만든 칼
당상보검(黨上寶劍) : 당상은 정3품 통정대부(通政大夫)이상의 관직으로 국왕이 좌정하는 전상(殿上)에서 의장(儀仗)의 하나인 보검을 받들고 서는 당상관
쌍수도(雙手刀) : 자루 길이 1자 5치, 날의 길이 5자. 한쪽에만 날이 있고 칼 등쪽 으로 젖혀져 베기에 편리하게 되어 있으며, 날의 자루쪽에 길이 1치의 구리로 된 호인(護刃)이 있다. 칼의 무게가 무거우므로 두 손으로 자루를 잡고 사용함. 이것을 사용하는 무예를 쌍수도라 한다.
예도(銳刀) : 본래 단도(短刀)라 일컬음. 환도 또는 검이라고도 한다. 쌍수도와 비슷한 모양으로 자루의 길이 1자, 날의 길이 3자 2치
왜검(倭劍) : 일본도라고도 함. 길이는 일정하지 않으며, 또한 크고 작은 두 칼을 함께 차고 쓰기도 하며, 모양은 쌍수도와 비슷함. 이것을 쓰는 무예를 왜검이라 한다.
월도(月刀) : 언월도(偃月刀)라고도 함. 자루 길이 6자 4치, 날의 길이 2자 8치. 날 등의 중간에 기인(岐刃)이 있고 그 끝에 술을 장식하였음. 이것을 쓰는 무예를 월도라 한다.
협도(狹刀) : 모양은 월도와 비슷하며 자루 길이 7자, 또 그것을 쓰는 무예를 협도라 한다.
날의 길이가 3자, 자루의 길이가 7자, 무게가 4근인 일종의 치도이다.
쌍검(雙劍) : 본래 자루의 길이 5치 5푼, 날의 길이 2자 5치이었으나 따로 만들지 않고 요도(腰刀) 가운데서 짧은 것을 택해서 쓴다. 이것을 양손에 하나씩 쥐고 쓰는 무예를 쌍검 이라고 한다.
제독검(提督劍) : 모양은 쌍수도와 비숫하며 날의 길일 3자 4치. 명나라 장국 이여송이 전하였다 고 한다. 이것을 쓰는 무예를 제독검이라고 부른다.
본국검(本國劍) : 모양은 쌍수도와 비슷하며 신라 때부터 전해온 우리나라의 칼. 속칭 신검 및 신라검이라 하며, 그 무예는 신라의 황창의 소전(所傳)이라고 한다.
마상쌍검(馬上雙劍) : 말을 타고 쓰는 쌍검. 모양은 쌍검과 같다.
마상월도(馬上月刀) : 마릉 타고 쓰는 월도. 모양은 월도와 같다.
언월도(偃月刀) : 이것은 도보(徒步)로 사용하는 것을 이른다. 언월도는 대도의 한가지로 날의 끝이 넓고 초승달과 같이 생겼으며, 칼들은 두 갈래가 지고 밑은 용의 아가리를 물리었으며, 자루는 붉은 칠을 하여 끝에 물미를 맞추었음. 언원도를 가지고 검술을 하는 보졸(步卒)을 월도수(月刀手)라 한다.
마상언월도(馬上偃月刀) : 언월도는 일본의 난도와 비슷한 무기로써 날의 길이가 2자 8치, 자루의 길이가 6자 4치이며, 월도라고도 한다.
패도(佩刀) : 천년 묵은 고검(古劍)이라야 가장 좋은 것으로 여기고, 그 다음이 6~7백년 된 것이며, 근년에 만든 것은 쓸모없는 것으로 여긴다. 하루에 한번 단련하여 1백일이 되면 또 땅에 수년 동안 묻었다가 꺼내서 다시 단련하여 1백번의 단련을 거쳐야 천하의 이도(利刀)가 된다. 사람마다 장도(長刀) 하나를 지니는데 이것을 패도라 하녹, 패도 위에 또 소도 하나를 꽂아 잡용(雜用)에 편하기 하며, 또 길이가 한자 되는 자도(刺刀) 하나가 있는 이것을 해수도(解手刀)라하고, 길이가 한자 남짓한 것을 급발(急拔)이라 하는데, 역시 자도(刺刀)의 종류이다. 이 세가지는 늘 차고 다니는 것이다. 큰 것을 도(刀)라 하고 작은 것을 협협(脇狹)이라 한다.
칼집은 후박(厚朴)나무로 만들어 바볍고 연하여 칼이 녹슬지 않게 한다. 칼집에 붉은 칠이나 검은 칠을 하거나, 교초(상어가죽)로 둘러싸기도 한다. 상어는 하교, 매화교, 남교, 호표, 국악 따위 이름의 것이 있다. 표는 칼집 끝인데, 상어 가죽으로 말고 그 위에 끈을 감는다. 심은 칼코등이 이른바 환인데 금, 은, 철, 동, 진유(眞鍮:놋쇠)로 만들며, 철을 좋은 것으로 여긴다. 오래 묵은 것일수록 더욱 좋으며, 오래된 것은 매끄러운 검은색에 조금 붉은색을 띠었다. 두들겨 만든 것을 귀하겨 여기고, 부어 만든 것을 천하게 여긴다.
야도(野刀) : 기다란 칼이며, 미첨도(眉尖刀)라고도 하는데, 자루의 길이가 3~4자이다.
은장도(銀粧刀) : 나무로써 이것을 만든다. 그 칼집의 조각은 도금(鍍金)을 하는데, 그 사이에 붉은 색, 녹생의 채색을 칠한다.


칠성검 : 칠성검은 조선조 중기에서 후기쪽에 가까운 검으로 궁궐 무관들이 주로 패용하고 있던 검이었다. 표면에는 7개의 별자리가 있는데, 6번째 별에는 특별한 생김새의 별을 새겼다. 오늘날에는 이러한 칠성검의 형태를 그대로 유지한 검을 제작.판매한다. 길이 94cm, 중량 1.4kg
한국도 : 한국도의 특징은 날끝이 예리하지 않아 모든 일을 과격하지 않고 신중히 처리하던 옛 선인들의 자비로움을 느끼게 해 준다. 한국도의 외형은 다른 것에 비해 화려하며 장식이 많아 해(害)하기보다는 평화를 추구하는 활인검이라 할 수 있다. 대/길이 101cm 중량 1.6kg, 소/길이 75cm 중량 1.4kg
사인검 : 사인검은 조선조 중기에 왕들이 장식용 또는 호신용으로 지녔던 검이었다. 여기서 사인(四寅)이란 12지간 중에 호랑이를 뜻하는 인(寅), 즉 네 마리의 호랑이를 뜻한다. 인해와 인달, 인날, 인시에 열처리한 것으로 60년만에 한 자루를 제작하는 진귀한 검인 것이다.
사인검의 표면에는 사인검을 설명하는 한자 27자가 순금으로 새겨져 있다. 이글은 사인검의 용맹스러움과, 사인검이 갖고 있는 영험한 신비를 알려주고 있다.
칼집은 어피(철갑상어 껍질)로 되어 있고, 손잡이는 동으로 되어 있으며, 순슴으로 사인금이라 상감되어 있다. 길이 94cm, 중량 1.4kg
화랑도 : 옛 무인들이 화랑오계(충.효.신.용.인)에 그 뜻을 두고 무예를 연마하며 사용하던 검이다. 손잡이 형태에는 수련 중 손에 땀이 차면 땀이 스며들고 미끄러지지 않도록 면으로 된 끈을 사용하여 견고하고 튼튼하게 묶어 수련하기에 편리하도록 만들어져 있다. 대/길이 101cm 중량 1.6kg, 소/길이75cm 중량 1.4kg
삼인검 : 삼인검은 조선조 중기에서 후기까지 이르는 장식용 검이었다. 삼인검은 사인검과 같이 왕족이 지녔던 것이다. 삼인검 역시 호랑이의 용맹스러움이 간직된 검이다. 그러나 왕족은 왕의 신분에 비할 수 없어 세 마리의 호랑이, 즉 인해와 인달, 인날에 제작되는 검이다. 삼인검도 사인검처럼 60년만에 만들어진다. 사인검은 인시의 2시간 동안에 한 자루가 만들어지지만, 삼인검은 인날에 통틀어 만들어진다. 길이 94cm, 중량 1.4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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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에도.. 칼과 함께 사용하시던 따로 사용하시던
권할 만한 무기로는 다음과 같은 종류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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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의천검 (倚天劍) :

의천도룡기(倚天屠龍記)에 등장하는 검으로 현철(玄鐵)로 주조 되었으며 내부엔 천하무적의 구음진경 (九陰眞經)이 숨겨져 있다.

2.도룡도 (屠龍刀) :

의천검과 마찬가지로 현철로 주조된 칼로 내부엔 무목유서 (武穆遺書)가 숨겨져 있다. 의천검과 도룡도가 서로 부딪칠 때 검과 도가 절단 되어 내부의 숨겨진 무공비급과 병서를 얻을 수 있다.

3.현철검 (玄鐵劍) :

신조협려(神雕俠侶)의 양과가 얻은 독고구패(獨孤求敗)의 검.

4.금사검 (金蛇劍) :

뱀의 형상을 한 검으로 벽혈검(碧血劍)의 금사랑군 하설의 (夏雪宜)가 사용했다.

5.불진검(拂塵劍)

일명 팔선순양검(八仙純陽劍)이라고 하지만, 이는 무기의 이름이 아닌, 품세의 명칭입니다. 오른손에 검을 들고, 왼손에 불진검을 듭니다. '불진(拂塵)'의 길이는 30~40센티인 봉 끝에 말총이 달려 있습니다. 그 끝 부분으로써 뿌리치고, 휘두르고, 그리고 무기를 휘어감는 등 공격의 보좌적 동작을 합니다.

6.일월건곤도(日月乾坤刀)

이건 매우 희귀한 무기로서, 남파소림문에서 쓰이는 희소병기입니다. 길이는 1.5미터에서 2미터 정도이며, 설명하기에도 매우 복잡한 형태를 하고 있습니다. 좌우대칭이며, 양 끝에는 약 30센티의 낫처럼 굽은 칼날이 있어, 폭 5센티 정도의 나무 손잡이가 달려 있습니다. 그 손잡이에 월아(月牙)가 두 개 달려 있습니다. 기법(技法)으로는 벽(劈), 도(挑), 재(載), 추(推), 참(斬) 등이 있으나 그 실제 모습은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7.월아자(月牙刺)

월아자(月牙刺)는 고대로부터 내려오는 단병기(短兵器)의 일종으로서, 양쪽 끝에는 창 같은 칼날이 달려 있으며, 중앙에는 손잡이가 있고. 그리고 쥔 손을 보호하기 위한 월아(月牙)가 부착되어 있습니다.
품세에서는 한 쌍의 월아자(月牙刺)를 두 손에 들고 합니다. 사용법으로는 찌르거나 튕기는 등 다양합니다.
전체 길이는 약 45센티입니다.

8.권(圈)

귄은 직경 20~40센티의 금속 고리 모양을 한 무기입니다.
기본적으로는 철봉을 둥글게 만든 고리이지만, 고리 외곽에 칼날을 단 건곤권(乾坤圈)이나, 고리 주위에 단검(短劍)처럼 날을 세운 금강권(金剛圈) 또는 고리 안쪽에 월아(月牙)처럼 칼날을 단 풍화권(風火圈) 등 많은 형태가 있습니다.
날이 없이 고리만 있는 것을 사용할 때는 타격용 무기로서, 또 바깥에 칼날이 있는 무기는 그 칼날로 공격합니다. 한편 안쪽에 칼날이 있는 것은 상대방의 무기나 팔을 막기 위해 쓰입니다.
그리고 권(圈) 자체를 상대방을 향해 던져서 공격할 수도 있습니다.
권(圈) 중에는 앞에서 열거한 건곤권(乾坤圈), 일월풍화권(日月風火圈), 금강권(金剛圈), 그리고 권곤조귀권(圈坤鳥龜圈), 계조원앙월(鷄鳥鴛鴦鉞) 등의 종류가 있습니다.

9.원앙월(鴛鴦鉞)

원앙월(鴛鴦鉞)은 작은 무기로서, 두 개로 쓰는 쌍병기이기도 합니다.

원앙월이라고 하면 팔괘장(八卦掌)의 무기로도 유명합니다만, 소림사에서도 사용되고 있습니다.
형태는 월아(月牙) 두 개가 겹친 모양입니다. 길이는 약 50센티이며 월아(月牙) 끝에는 날카롭게 칼날이 있으며. 한쪽 월아 가운데에는 손으로 들기 위한 자루가 달려 있습니다.
자모원앙월(子母鴛鴦鉞)을 다룰 경우 무기의 기술이라기 보다는 권법(장법:掌法)의 연장선에 있는 기술로서, 손의 위력을 몇 배로까지 증가시켜주는 무기일 것입니다. 또한 공격 만이 아니라 방어에도 절대적인 힘이 있습니다. 자모원앙월(子母鴛鴦鉞)은 팔괘문(八卦門)의 동해천(董海川)이라는 인물(1796~1880)이 무척 유명하며, 동해천 자신이 자모원앙월(子母鴛鴦鉞)을 발명했다는 설도 있을 정도입니다.
자모원앙월(子母鴛鴦鉞)에는 자오원앙월(子午鴛鴦鉞), 팔괘월(八卦鉞), 계조월(鷄爪鉞), 일월호형검(日月弧形劍), 녹각도(鹿角刀), 일월건곤검(日月乾坤劍)이라는 별명이 있습니다.

10.비조(飛爪)

비조(飛爪)는 끈의 끝에 금속으로 만들어진 갈퀴(爪)가 달려 있습니다. 갈퀴는 손가락을 약간 구부린 모양으로, 손끝은 예리하게 생겼습니다. 사용법으로는 적에게 던져 옷을 할퀴거나 나무나 산에 오를 때 쓸 경우도 있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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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치 아프시겠지만
위의 무기들을 살펴 보시고 잘 골라 보시기 바랍니다

혹시 혼자 고르시기 힘드시면
제가 다음에 한가지를 조용히 추천해 드리겠습니다

참..중요한 것이 한가지 빠졌군요

스트레스님은 비키니 아가씨를 상상하면 되지만
부인께서는 어떡하지요?

비키니 입은 남자를....?
그건 용서가 되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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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 ^;;
반월인더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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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려요~ (by 가을) 안녕하셔요 저좀추카해주셔요^^ (by 한국산호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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