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좀 쿵쾅대는것 같습니다.
아랫집에서 몇번 올라왔었죠.
이후로 집에서는 발 뒤꿈치를 들고 걸어다닐려고 노력합니다.
운동도 되는것 같고...
이젠 아예 습관이 되어 버렸습니다.
현재 살고 있는 곳에서 층간 소음문제는 서로 주의하지 않으면 어쩔수 없죠..
주로 피해는 준다고 생각하는 편이라 나름대로 원칙을 만들었는데
10시 이후 소음을 낼만한 행동을 자제하는것 입니다.
아랫층에 피해를 주고 있다는 생각에 윗층에서 심야에 러닝머신 타도 뭐라 말을 못하겠더군요.
아랫집에서 몇번 올라왔었죠.
이후로 집에서는 발 뒤꿈치를 들고 걸어다닐려고 노력합니다.
운동도 되는것 같고...
이젠 아예 습관이 되어 버렸습니다.
현재 살고 있는 곳에서 층간 소음문제는 서로 주의하지 않으면 어쩔수 없죠..
주로 피해는 준다고 생각하는 편이라 나름대로 원칙을 만들었는데
10시 이후 소음을 낼만한 행동을 자제하는것 입니다.
아랫층에 피해를 주고 있다는 생각에 윗층에서 심야에 러닝머신 타도 뭐라 말을 못하겠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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