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축하 합니다.

십자수2005.01.30 11:27조회 수 168댓글 0

    • 글자 크기


착하고 마음 여리디 여린 공익님~~! 어제도 밤 근무를 하셨군요.

생일 축하 합니다. 공익님의 마음 허전함 보다... 부모님께서 먼 곳에 있는 아들 생일 챙겨주지 못하는 마음 더 아쉬우실겁니다.

이 글 읽으시면 전화라도 한번 넣어 드리세요.
물론 통화는 하셨겠지만... 뜬금 없이 그냥 공익님이 다시 하세요..

"낳아 주시고 이만큼 착하게 키워 주셔서 고맙습니다.." 하구요.

그 말 들은 부모님 눈에서 눈물 흘릴지라도 그 눈물은 슬픔이 아닌 기쁨일겁니다.

공익님 언제 시간 되면 한잔 합시다.. 내가 사리다..~!

글 쓸 시간은 없지만 족지 확인하고 둘러는 봅니다.
오늘은 당직이라 좀 시간이 남는군요.

언제나, 항상, 늘...ㅎㅎ 지금의 성실함 유지 하세요.. 힘 내시고...


    • 글자 크기
깊게 생각을 하게되는 좋은말입니다. (by agemania) 젖소~ orz ㅡ.ㅜ (냉무) (by 가이)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897
140760 님 기록인줄 알았음다 ^^ ㄴㅁ Tomac 2005.01.10 168
140759 모르고 밟은 똥은 재수가 좋아 진다고 하던데...ㅋ 윤기있는세상 2005.01.10 168
140758 infinityh님 제가 갖고 있는 스템 역시.. 파발마 2005.01.11 168
140757 이건 절도. kuzak 2005.01.11 168
140756 꼭 신중히~~ d1126 2005.01.11 168
140755 전기료가 너무 비싼것 같네요...^^ wandarva 2005.01.15 168
140754 메롱이를 잡아보세요~ 이삭 2005.01.24 168
140753 오늘 뉴스를 보니.. (30년전에도 그런일은.........) 이삭 2005.01.21 168
140752 춥지 만 난 오늘도 ..... 후라이 2005.01.21 168
140751 님들아는 반말;; 무한궤도 2005.01.23 168
140750 오늘 카리스님 번개 고마웠습니다. karis 2005.01.23 168
140749 입금했습니다. rohja 2005.01.25 168
140748 어떤 방법으로 대처를 해야 할까요? plus0609 2005.01.27 168
140747 무뇌충... 적절한 대응책... whiteowl 2005.01.28 168
140746 깊게 생각을 하게되는 좋은말입니다. agemania 2005.01.29 168
축하 합니다. 십자수 2005.01.30 168
140744 젖소~ orz ㅡ.ㅜ (냉무) 가이 2005.02.04 168
140743 예전에 보면..저 경우는요 tdk114 2005.02.08 168
140742 몸무게의 압박 맞습니다.. 까꿍 2005.02.18 168
140741 블러드러스트님 말씀에 100% 공감합니다. agemania 2005.02.19 168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