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하고 마음 여리디 여린 공익님~~! 어제도 밤 근무를 하셨군요.
생일 축하 합니다. 공익님의 마음 허전함 보다... 부모님께서 먼 곳에 있는 아들 생일 챙겨주지 못하는 마음 더 아쉬우실겁니다.
이 글 읽으시면 전화라도 한번 넣어 드리세요.
물론 통화는 하셨겠지만... 뜬금 없이 그냥 공익님이 다시 하세요..
"낳아 주시고 이만큼 착하게 키워 주셔서 고맙습니다.." 하구요.
그 말 들은 부모님 눈에서 눈물 흘릴지라도 그 눈물은 슬픔이 아닌 기쁨일겁니다.
공익님 언제 시간 되면 한잔 합시다.. 내가 사리다..~!
글 쓸 시간은 없지만 족지 확인하고 둘러는 봅니다.
오늘은 당직이라 좀 시간이 남는군요.
언제나, 항상, 늘...ㅎㅎ 지금의 성실함 유지 하세요.. 힘 내시고...
생일 축하 합니다. 공익님의 마음 허전함 보다... 부모님께서 먼 곳에 있는 아들 생일 챙겨주지 못하는 마음 더 아쉬우실겁니다.
이 글 읽으시면 전화라도 한번 넣어 드리세요.
물론 통화는 하셨겠지만... 뜬금 없이 그냥 공익님이 다시 하세요..
"낳아 주시고 이만큼 착하게 키워 주셔서 고맙습니다.." 하구요.
그 말 들은 부모님 눈에서 눈물 흘릴지라도 그 눈물은 슬픔이 아닌 기쁨일겁니다.
공익님 언제 시간 되면 한잔 합시다.. 내가 사리다..~!
글 쓸 시간은 없지만 족지 확인하고 둘러는 봅니다.
오늘은 당직이라 좀 시간이 남는군요.
언제나, 항상, 늘...ㅎㅎ 지금의 성실함 유지 하세요.. 힘 내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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