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운영자가 주장하는 바가 너무 논리적으로 맞지 않습니다.
무슨 미국 알바생 정도일런지도 모르겠네요.(미국이 그런 알바를 시킬런지도 의문이지만)
저 역시 대학생이지만, 요즘 대학생들이 가치관이 많이 이상해졌습니다.
스스로 나약해진 그들을 보면 안타깝습니다. 그 카페 운영자들 중 대학생들도 상당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고생을 하지 않으려 하는거지요. 그래서 미국이란 나라를 그렇게 동경하게 되는지도 모르겠네요.
저같은 경우도, 경제적으로 세계최강의 하나라는 일본에 개인적으로 아는 분이 계십니다만, 그분들의 생활은 어떨까요? 나라가 잘 살기 때문에 그 사람들도 그렇게 풍요로울까요? 천만에요.
각종 교통요금은 우리나라의 2~3배에 달하며, 물가 비싼 일본의 이미지는 이미 다 아실겁니다.
미국에 가서 성공하는 케이스는 과연 얼마나 될까요?
또한 그 성공이라는 기준은 과연 어디부터 어디까지입니까?
그런 카페의 글에는 그렇게 큰 신경을 쓸 필요가 없을 듯 합니다.
무슨 미국 알바생 정도일런지도 모르겠네요.(미국이 그런 알바를 시킬런지도 의문이지만)
저 역시 대학생이지만, 요즘 대학생들이 가치관이 많이 이상해졌습니다.
스스로 나약해진 그들을 보면 안타깝습니다. 그 카페 운영자들 중 대학생들도 상당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고생을 하지 않으려 하는거지요. 그래서 미국이란 나라를 그렇게 동경하게 되는지도 모르겠네요.
저같은 경우도, 경제적으로 세계최강의 하나라는 일본에 개인적으로 아는 분이 계십니다만, 그분들의 생활은 어떨까요? 나라가 잘 살기 때문에 그 사람들도 그렇게 풍요로울까요? 천만에요.
각종 교통요금은 우리나라의 2~3배에 달하며, 물가 비싼 일본의 이미지는 이미 다 아실겁니다.
미국에 가서 성공하는 케이스는 과연 얼마나 될까요?
또한 그 성공이라는 기준은 과연 어디부터 어디까지입니까?
그런 카페의 글에는 그렇게 큰 신경을 쓸 필요가 없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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