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혹 그런 분들이 있더라구요.
미국 선호 사상이라고나 할까.
왠만해서 대놓고 말은 안 합니다만 그렇게 좋으면 미국에 가서 살면 되지 뭐하러 그리 좋은 미국이라고 떠들고 다니는지 참 한심합니다.
전 별로 세계화된 두뇌회로를 가지고 있지 못해서 죽어도 우리나라에서 죽고 싶습니다.
자신의 의지와 관계없이 죽지 못해 나라를 떠나 살아야 되는 분들이 아직도 많이 있지 않습니까?
첫 대문을 슬쩍 보니 속은 보기도 싫군요.
저런 놈은 그냥 미국으로 추방시켜야 합니다.
Kon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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