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수님 의 마음에 평온이 오기엔 아직 이른감이 있군요 ^^
모든 취미나 ,일이 그렇듯이 어느시기에선가는 아 ~ 이런거엿구나!
하는 때가 올겁니다.
지금은 아마도 질를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것도 그칠때가 오겟지만 ,
그런대 문제는 질러서 사용해보면 질를만하지 않턴가요 ?
그것이 문제입니다.질러보면 좋~~커든요 ^^
다행인지 불행인지 나는 질러볼여유가 없어서 그냥 있는대로 생긴대로
지르지못하고 타고 있어서
마음의 지름신이 내려올 엄두도 못내고 있나봅니다.
요번에는 성심원 코스로 해서 바라산 코스로 한번 가볼까요 ??
브레끼 성능도 확인해볼겸 ㅎㅎ
모든 취미나 ,일이 그렇듯이 어느시기에선가는 아 ~ 이런거엿구나!
하는 때가 올겁니다.
지금은 아마도 질를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것도 그칠때가 오겟지만 ,
그런대 문제는 질러서 사용해보면 질를만하지 않턴가요 ?
그것이 문제입니다.질러보면 좋~~커든요 ^^
다행인지 불행인지 나는 질러볼여유가 없어서 그냥 있는대로 생긴대로
지르지못하고 타고 있어서
마음의 지름신이 내려올 엄두도 못내고 있나봅니다.
요번에는 성심원 코스로 해서 바라산 코스로 한번 가볼까요 ??
브레끼 성능도 확인해볼겸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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