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 자전거를 꾸준히 안 타다보니 무릎이 안 좋은 탓에 예전만큼 탈 수가 없더라구요. 꾸준히 운동해서 근력과 체력을 키워야 되는데 게으름이 병이죠. 며칠전에 예전처렴 얇게 옷을 입고 두세 시간 탔더니 며칠 가더라구요. 저처럼 무릎이나 관절 등이 안 좋은 분들은 보온에 확실히 만전을 기하셔야 합니다. 그래도 국민학교(지금의 초등학교) 저학년 때에는 정말 추웠는데, 요즘은 그 때에 비하면 덜 추운 것 같습니다. Kona..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