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유게시판 -> 사진(bike->xc->dh/fr) -> QnA ) * 수회/일  이상 방황함

나머지 게시판은 필요에 따라서 가끔 가 봅니다.


>1. 전 장터를 맨먼저 갑니다. 완차->프레임->(샥은 건너뛰고)부품->악세사리->안전거래장터 순으로 휙 한바퀴 돕니다. 그리고 도는사이 또 뭐가 안올라왔나하고 다시 완차->프레임. 여기까지 장터모니터링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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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bike photo 한 번 쭉 둘러보고, xc사진 보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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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커뮤니티중 자유계시판의 이슈가 되는 게시물 둘러보고, 아주 가끔씩 참견도 좀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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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리뷰의 샾과 완차란 갔다 바로 나옵니다.(요즘은 올라오는것이 거의 없으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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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다시 커뮤니티 Q&A란 쭉 보고 가끔 검색어로 검색해서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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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커뮤니티 let's race중 지양산번개모임 보기만 하고...(쩝...빨리 헬멧이랑 라이트 사야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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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다시 장터로 가서 아까 그 순서로 아주 빠르게(약 20-30초정도면 다 봄) 재탕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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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그리고 빠져나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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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는....운영자님께는 죄송하지만 거~의 안들어가본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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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가입한지 얼마 안되지만 요즘들어 부쩍 분위기가 이상해 진 듯 하군요.
>사실은 저도 위의 검색순서에서 말씀드렸듯이 장터를 제일 많이 가봅니다.
>아마도 타는것보다는 기계에 아직은 더 관심이 가나봅니다.
>또 많은 사람들이 저같은 모양입니다.
>그래서 장터에 민감하고, 사기도 많고, 이상한 거래하는사람도 생기고 하나봅니다.
>이런 사건들을 보며 어떤때는 아주 아쉽겠지만 차라리 장터를 아예 폐쇄해버리는게 낫지 않겠나 하는 극단적인 생각도 해봅니다. 돈문제가 자꾸 개입이되니 이런 일들이 생기는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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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진짜로 장터를 폐쇄시킨다면? 전 아마 하루 2번이상 들어오던것 로그인빈도가 일주일에 몇번정도로 뚝....떨어질것 같네요(창피하지만...사실이 그렇습니다) 그대신 자전거 바꾸고 싶다거나 하는 생각은 지금의 1/10으로 더불어 떨어지고요. 역기능이 있으면 순기능도 있기 마련일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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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님! 더욱 알찬사이트 만들어 주세요!!! 화이팅!!!
>그리고 모든 회원님들이 알찬 사이트 만드시는데 일등공신이겠죠.
>저 여기서 참 많이 얻어갑니다. 제게는 여기가 거의 유일하네요.
>그래서 요즘....거시기한 분위기가 거시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