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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뚜레끼죠...

우현2005.02.01 21:01조회 수 151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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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산 라이딩후 홍제천에서 대하구이 먹으러 가기전에

차안에서 나누었던 대화중...

교회 수련횐가 모임중 여성 분이 꽤 있었는데...

여자는 요물이다 라고 했다가 2시간 인가 3시간 동안 세뇌교육을 당했다 하던데 ㅋㅎㅎㅎ

그러니 엉덩이가 뚱둥하지도 않은데 엉뚱하단 야그 많이 듣죠.ㅋㅎㅎㅎ

암튼 누구 말대로 빌게이츠가 되어 돌아오던  미자산의 1억분의 일정도의 달러를 갖고 오면....

참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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