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그러니까 뚜레끼죠...

우현2005.02.01 21:01조회 수 151댓글 0

    • 글자 크기


청계산 라이딩후 홍제천에서 대하구이 먹으러 가기전에

차안에서 나누었던 대화중...

교회 수련횐가 모임중 여성 분이 꽤 있었는데...

여자는 요물이다 라고 했다가 2시간 인가 3시간 동안 세뇌교육을 당했다 하던데 ㅋㅎㅎㅎ

그러니 엉덩이가 뚱둥하지도 않은데 엉뚱하단 야그 많이 듣죠.ㅋㅎㅎㅎ

암튼 누구 말대로 빌게이츠가 되어 돌아오던  미자산의 1억분의 일정도의 달러를 갖고 오면....

참 좋겠다....


    • 글자 크기
저녁 퇴근 보고 *** (by haneulso) 이런글 읽으면 기분이... (by 우현)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3056
139156 저녁 퇴근 보고 ***고생하셨습니다. 자전거다 2005.02.01 260
139155 오늘만 버티면.. 아이수 2005.02.01 224
139154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easymax 2005.02.01 263
139153 헉!울동네사람이넹..ㅡ.ㅡ;; ldiablo 2005.02.01 301
139152 오늘 2가지를 배웠습니다. ㅠ.ㅠ nx380 2005.02.01 651
139151 자전거는 꼭 어린 학생이 훔친다는 생각은 금물.. 아이수 2005.02.01 770
139150 [잡담]축하해주세요 죽다가 살아났습니다 +_+ drmash 2005.02.01 277
139149 [잡담]축하해주세요 죽다가 살아났습니다 +_+ 잡담전문 2005.02.01 819
139148 저녁 퇴근 보고 *** 링스 2005.02.01 242
139147 그러게 말입니다 dondon53 2005.02.01 480
139146 한강의 매서운 바람을 맞으며 출퇴근 하기란.. 까꿍 2005.02.01 254
139145 이상진입니다.... balancer 2005.02.01 800
139144 저녁 퇴근 보고 *** haneulso 2005.02.01 583
그러니까 뚜레끼죠... 우현 2005.02.01 151
139142 이런글 읽으면 기분이... 우현 2005.02.01 178
139141 다른 곳에 온 줄 착각... 철티뷔 2005.02.01 364
139140 아이디를 적어주십시오. eriny 2005.02.01 250
139139 오늘 생활자전거 도난당했습니다. mainwalk 2005.02.01 294
139138 오늘 생활자전거 도난당했습니다. clhtop 2005.02.01 463
139137 대단한 고등학생입니다.. 아이수 2005.02.01 284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