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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죽음의 바람이였습니다. - 고생하셨습니다.

자전거다2005.02.01 22:53조회 수 174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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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통근거리는 얼마나 되세요. 저는 하루 55Km를 타는데 몸무게는 많아봐야
2Kg 정도 이내에서 왔다갔다 합니다. 제 몸무게가 61Kg 내외거든요.

어제 오후부터 내일 오전까지는 자전거를 쉽니다. 혹시나 자전거 끌어안고 어떻게
될까봐서요. 자전거 즐겨 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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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나도 축하합니다.. (by ........) 저녁 퇴근 보고 ***고생하셨습니다. (by 자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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