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의 주소는 김재규씨의 변호사 강신호씨의 인터뷰 기사입니다.
(사실 오마이 뉴스는 이미 너무나 잘 알려져 있지만 시대적인 여건에 억눌려 감히 일간지 신문에는 실리지 못하는
주요 관심기사가 많이 실리지요.
따라서 이제까지 이 인터넷 신문 기사를 못보신 분은 그 동안 헛 살았다고 감히 말 할 수도 있다고 봅니다.
그 동안의 가장 빅 뉴스는 일본의 한 여류작가가 `민비시해사건 당시의 낭인들이 뒤에 민비를
시간했었다는 고백을 했었다.`는 너무도 놀랍고 치가 떨릴 정도의, 울분을 금치 못하게 했던 폭로 기사 였던 것으
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이래서 조영남이 `일본 예찬`이란 책을 내면서 제목앞에 `맞아 죽을 각오로 쓴..`이란 글을 앞세운 건지도 모르지요. )
http://www.ohmynews.com/articleview/article_view.asp?menu=c10300&no=209147&rel_no=1&index=1
(사실 오마이 뉴스는 이미 너무나 잘 알려져 있지만 시대적인 여건에 억눌려 감히 일간지 신문에는 실리지 못하는
주요 관심기사가 많이 실리지요.
따라서 이제까지 이 인터넷 신문 기사를 못보신 분은 그 동안 헛 살았다고 감히 말 할 수도 있다고 봅니다.
그 동안의 가장 빅 뉴스는 일본의 한 여류작가가 `민비시해사건 당시의 낭인들이 뒤에 민비를
시간했었다는 고백을 했었다.`는 너무도 놀랍고 치가 떨릴 정도의, 울분을 금치 못하게 했던 폭로 기사 였던 것으
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이래서 조영남이 `일본 예찬`이란 책을 내면서 제목앞에 `맞아 죽을 각오로 쓴..`이란 글을 앞세운 건지도 모르지요. )
http://www.ohmynews.com/articleview/article_view.asp?menu=c10300&no=209147&rel_no=1&index=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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